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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맛있게,건강하게,행복하게
댓글이 잘 달려서 신나서 바로 왔슴당..!
사무실 잇템이 제일 많아서 일단 그거부터 써볼께!
근데 막상쓰려니까 사무실잇템 넘 별거없다..
**사무실 잇템**
1. 블루투스 저소음 타자기
이거이거 진짜 내 사랑임.
친한 친구한테 열심히 영업해서 친구도 삼..ㅎㅎ
사실 이 제품 자체는 로지텍에서 유명한 제품이거나 댓글이 압도적으로 좋은 제품은 아님
그럼에도 왜 이거로 샀냐?
우리.,, 회사에 가져가는 거 너무 비싼 거 사고 싶지 않잖아요...
일단 버짓이 제일 중요했어. 회사에 두고 쓸 건데, 너무 비싼 거면 그만큼의 돈으로 사고 싶지도 않고, 아까움..!!!!!
그래서 적정한 가격 + 타자가 저렇게 낮아야 함. 높으면 타닥타닥 소리가 너무 잘나고 키감이 안 좋더라고 나는..?
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 기능은, 저기 1,2,3 숫자 키판이색이 다른데, 저게 페어링 가능한 기기를 등록할 수 있어.
그래서 나는 1번은 사무실 컴퓨터에, 2번은 아이폰에, 3번은 아이패드에 해둠!
(회사에서 인강 듣는 게 있어서 아이패드를 가끔 써서)
확실히 소리가 덜 나고, 나는 저기에 실리콘 패드까지 씌워서 써서 더 소리 덜 남!!
폰이랑 연결을 해야 하는 이유는, 카톡이야 피씨 카톡 하면 되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까지 켜두긴 눈치 보이는데, 페메나 디엠 오면 궁금하잖아?!! 그때 켜서 확인하고 바로 답장까지 보낼 수 있음. 손은 그대로 키 패드에 있어서 몰래..!
아, 그리고 휴대용이 아니라 숫자패드 붙어있는 기다란 걸로 샀어. 휴대용은 이미 있어서
+회사에서 자료수집해야 해서 영상을 자주 봐야 하는데, 키 패드에 붙어있는 재생, 일시정지, 볼륨 조절, 음소거 키가 은근 유용하게 잘 쓰였다 ㅎㅎ
2. 고속 무선 충전기 거치대형
일단 회사에서 폰 계속 들었다 놨다 하는 거도 신경 쓰이고, 그리고 이왕 사는 거 일자로 눕혀있는 거보단,
이렇게 거치대형이 편하대서 샀는데 매우 만족!!
회사 출근하면 여기 폰 충전시켜두고, 문자나 카톡 외 다른 알람(카톡은 pc 카톡이니까) 오면
쳐다보면 얼굴인식으로 자동으로 열림 ^^ 개꿀
이건 앞서 쓴 글의 댓글에도 적었듯이, 아트뮤를 추천!! 하는 건 아님.
개인적으로 아트 뮤어 약간의 호감이 있음.
첨엔 아빠가 충전기 선 튼튼한 거 사달래서 검색하다가 사는 겸에 내 무선 충전기도 산 건데,
이건 내 외출 바구니인데, 무선 충전기, 손 난로, 에어팟임.
저 뒤쪽에 뾱뾱이 붙은 길쭉한 게 아트 뮤 휴대용 무선 충전기인데, 꽤나 만족스럽게 쓰고 있음.
근데 누가 추천하냐고 물으면,, 삼성도 나왔던데 그거 사봐, 함.
왜냐면 잔량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없음.
총 4개의 불빛이 있는데, 100프로일 땐 4개에 불이 다 들어오고 점점 줄어드는 식인데, 그게 몇 퍼인지는 알 수 없어서..
근데 그거 때문에 처음엔 불량이 온 줄 알고 한번 교환을 문의함.
그 과정에서 정말 깔끔하게 교환처리해 주시는 걸 보고 아트 뮤 좋네?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선 충전기도 사본 거임!!
케이블이랑 무선 충전기는 만족도 높음! 저 휴대용도 무게가 정말 가벼워서 그건 좋음. 디자인도 귀엽고
여하튼 이건 이런 유의 세워서 쓰는 무선 충전기를 추천! 하는 거지 아트뮤추천!! 은 아님.. 자신 없음. 열심히 비교해보고 산 거 아님.
3. 지압 거실화
사무실에서 슬리퍼 신어도 되면 이거 괜찮은 듯.
나도 어디서 추천글 보고 샀던 거 같은데, 나는 꽤나 만족스러웠음!
많이 아프지도 않고, 너무 소프트하거나 하드한 재질 아니고 적절함!!
그냥 무난 템인데 그래도 거슬리는 거 없이 편하고, 통풍 잘되고, 걸을 때 지압되는 느낌이다.ㅋㅋㅋ
4. 허브 포트
아,, 너무 뻔한 것들 추천하는 느낌인데..
그냥 이거는 있으면 진짜 편하더라고..?
그전엔 컴퓨터에 꽂아 쓰거나 + 아니면 그냥 플러그 있는데 썼는데, 이걸로 편리함이 상승한 느낌.
안 굽히고 usb 바로 꽂을 수 있고, 여기에 충전선들도 연결해둬서...! 여하튼 좋음!! 이런 유를 안 써본 여시는 한번 속는 셈 치고 써봐..!
너무 비싼 거 살 필욘 없고 3.0이면 되는 거 같아.. 이건 더 잘 아는 여 시 댓글 달아줘요 추가할게..!
5. 여름용 텀블러+유리 빨대 & 티 머그
나왔다 내사랑ㅎㅎㅎ
텀블러는 동생이 선물로 받고 안 쓴다며 준 건데,
아.. 나 텀블러 있는데, 이걸 쓸까? 싶었는데, 보냉이 잘 되고,
마침 내가 쓰는 유리 빨 때랑 사이즈가 맞춘 듯 잘 맞아서
그래서 여기에 커피도 다 마시고, 그냥 물도 넣어서 쭉쭉 잘 마셨어.
여름내 얘를 끼고 산 듯! 빨대가 있으니까 확실히 물을 더 자주 마셔서 너무 좋았음
저 티머그는,, 일본 제품이라 좀 그렇긴 한데..
저렇게 티 거름망도 있고 뚜껑도 있는 깔끔한 스타일 제품을 못 찾아서 저걸로 샀음...
근데 만족도 진짜 높은 제품이긴 해 ㅠㅠㅠ
입 닿는 부분이 좋다고 항상 느꼈거든? 투박한 느낌 아니고 촥 감기는 느낌?
그래서 저 입 닫는 게 얇은 게 좋구나, 하고 막연하게 느꼈는데,
전에 어떤 남자 유명한 연예인이 티브이 나와서(누군지 까먹음, 프로그램도 까먹음) 조신하게 주방제품 고르는 법 알려주는데
그릇은 큰 접시는 무늬가 없는 게 음식이 돋보임 / 앞접시는 무늬가 화려한 게 기분전환되고 좋음 / 물컵은 입 닿는 부분이 얇고 좋은 걸 사야 함 웅앵 하는 건데 그걸 보고 오!! 내가 다 저렇게 샀네? 싶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
여하튼 이유 있는 좋음이었더라고..?
나는 티도 엄청 좋아해서, 티 종류별로 사놓고 마시는데, 잠시 내 찬장 보고 가시죠..
저 티들 뒤쪽에도 다 티야... 다양한 종류를 그때그때 마시는 걸 좋아함.
근데 이제 티백은 좀 줄여야겠다 싶어서 저 티 거름망 있는 걸로 산 거도 있어..!
미세 플라스틱 나와서 몸에 안 좋음(건강 챙기는 가성비충에겐 몸에 안 좋은 거라면 치명적..!)
+티백이 결국 쓰레기라 환경에 안 좋음 (요즘 관심사가 환경..)
여하튼 그래서 요즘은 틴케이스에 든 잎차를 사려 해서 겸사겸사!
그런 면에서 추천..! 저 제품 말고 저런 류~ 저거보다 나은 국산 제품 아는 여시 있으면 알려줘 제발 ㅠㅠ
다음엔 그걸로 사고 싶어
6. 미요 쿠션 - 이런 등받이, 자세 교정 방석
이거는 한 10년 전에 산 거 같은데,, 막상 그때는 학교의 자엔 불편해서 잘 안 써졌음.
그래서 처박아두다가, 얼마 전에 집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기대 없이 들고 올라와서 회사에 놓고 쓰는데
이거다!!! 싶음. 회사 의자에 착붙뎀.
있고 없고 내 자세가 확연히 달라짐.
만족스러움 이제야 10년 만에 빛을 발함..
최근엔 회사를 안 가서 이렇게 당근에서 산 접이식 의자에 놓고 쓰는데
진짜 좋음.
확실히 엉덩이나 꼬리뼈가 안 아프고, 저 엉덩이, 골반 라인이 파진대로 편하게 다리 붙여서 바른 자세로 앉아짐.
강추.
아 전에 공겟에 유명하다는 비싼 퍼플 방석,,? 그거도 사고 싶은데,, 공시생이 아니라 너무 비싼 그런 아이템은 못 사겠음 ㅠㅠ
친한 동생이 그거 진짜 편하다고 값을 한다고 하던데..!
7. 펌프형 핸드크림
좀 갑분 핸드크림이긴 한데,
바세린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 이런 펌프류!!
손 씻고 핸드크림 바르기 은근 귀찮고...
뚜껑 열고 닫고도 은근 일이야... 그냥 앉으면서 펌프 쭉 짜서 바르고 바로 일 시작하기 좋더라!
저거 어떠냐 물어볼 여시들 있을 거 같아서 -- 그냥 무난하게 괜찮음. 너무 유분기 많아서 미끈거리지도 않고 그냥 딱 무난.
더 좋은 거 있으면 갈아타고 싶어.
(이거 하나 땜에 에트 가라고 하진 않겠지..? ㅠㅠ 그냥 펌프를 추천하는 거야..!)
***계절용품***
1. 발히터
얘는 최근에 샀는데 만족스러워서 올릴게.
나 완전 수족냉증여 시...
내 손에 내가 추위를 느끼고 내 발에 내가 놀람...
사실 요즘은 집에 있어서 집에서 써서 사무실 잇 템에 넣을까 말까 싶었는데,
사실 살 때부터 나중에 회사에서도 잘 쓸 수 있는 제품을 생각해서 산 거라
충분히 자격 있는 거 같아서 넣음!!
직구 제품이라 돼지코가 필요해
제품 설명에는 이렇게도 쓸 수 있다고 돼있는데 그건 거의 무 쓸모일 듯...? 뒷부분에 세울 수 있게는 돼있는데 온기가 그렇게 잘 전달될 거 같진 않아.
나는 발이 시려서 쓰는 거라 이렇게는 잘 안 써. 리뷰도 이건 무 쓸모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글이 많더라.
총 4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나는 주로 1단계를 해두고 써. 충분함..
이렇게 생긴 거 놓고도 고민을 좀 했는데, 최종적으로 위의 제품을 산 이유는
1번은 리뷰가 너무 갈리고, 효과를 보려면 담요로 열을 잘 차단해 줘야 함 - 담요 거슬리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서.. + 저거 잘 안 서있고 잘못해서 뒤로 넘어가면 너무 화날 거 같음
2번은 저거 세탁은 어떡하나... 하고 바로 생각함. 또 저거 넣고 있다가 누가 부르면 네..! 하고 발 빼고 신발 신고 할 생각만 해도 거추장스러움..
냄새도 꽤나 밸 거 같고... 그리고 갑갑할 거 같음. 따뜻한 건 원하지만 거슬리는 거, 갑갑한 거 매우 싫어함..
그래서 후기가 많이 없지만 저 패드 사봤고 꽤나 만족스러움!!!!!
*** 온열템***
사무실잇템 너무 짧은거같아서..? 온열템도 좀 추가해볼께
나여시.. 추위 매우싫어함. 겨울 너무너무 싫어함. 오죽했으면 호주워홀갈때 추위 피해서 지역이동할 루트짬..
댓글에서 짧게 말했지만 전직업 크루즈승무원.. 직업선택에 강력하게 작용한거,, 크루즈는 날씨 좋은나라만감.. 따라서 겨울없음..!
알래스카도 6월에 가서 알래스카에 사는 사람들은 반팔입고다니는계절..! 그정도로 겨울을 정말 싫어함 ㅠㅠㅠ
겨울 없어서 아쉬운건 귤+방어회+과메기 못먹는게 다임.. 그거빼곤 다 좋음
여름나라에만 있다가 한국오니까 더 너무너무 추운것...
따라서 집에 온갖 온열기구가 많음. 아, 히터는 싫어함 공기가 건조해지는건 싫어서
여튼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해서 끼고 있는 전기장판부터 추천할게.
1. 보이로 전기장판
이거도 산지,,, 2013년도에 샀으니까 7년 됐는데, 그 당시 코스트코에서 10만 원 주고 삼.
그땐 돈 지랄인가 싶었는데 아님!
일단 이걸 산 이유는 1) 워셔블 2) 전자파 차단 3) 1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짐 이 두 가지에 꽂혀서!
옛날에 전기장판은 따뜻하기만 하면 된다 생각해서 한일 전기장판 제일 가볍고 1, 2만 원대인 거 사서 썼는데 그건 정말 항해용..
1년 지나면 고장 나더라고..
그런 면에서 이거 7년간 썼고 앞으로 더 쓸 거니까 충분히 값을 한다고 생각함.
그때는 워셔블, 전자파 차단이 이거밖에 없었고, 코스트코라 워런티 되는 거도 좋아서 샀는데
요즘은 좋은 제품 많이 나오니까 찾아보고 사는 거 추천!
(12시간이 지나면 자동 꺼짐 나도 짜증 날 때 많은데,, 예전에 전기장판에서 화재 난 거 경험한 적 있어서 안전을 위해서 넣어논 기능이니 좋겠다 싶었어)
2. 온열찜질기
이거 내가 거의 끼고 사는 제품..
앞뒤로 따끈하게 지져지면 얼마나 좋게요..
특히 생리통일 때 진짜 빛을 발하는 아이임.. 너무 좋아 강추야..
만족도 200%%
3. 온수 전기찜질기
이거 추천글 보고 산 건데, 나는 무거워서 잘은 안 써지더라. 벨크로로 배에 잘 안 차고 다녀져
근데 그래도 사무실에 놓고 쓰긴 정말 좋음
생리통 있을 때 + 여름에 에어컨 때문에 추워 뒤질뻔했을 때 얘 덕에 살았음
디자인도 검정 땡땡이라 무난 무난해서 괜찮은 듯
후기 보니까 고장은 좀 잘 나는 거 같은데 가격이 워낙 착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사도 괜찮을 듯
+) 지금 생리시작했는데 다른글 쓴다고 이거 차고 앉았는데, 이걸 내가 왜 자주 안썼는지 이유가 기억나서 추가해!
온도조절이 안되서 너무 뜨거워 ㅠㅠㅠㅠ
그래도 손 넣는곳에 수족냉증인 여시는 넣었다 뺐다하면서 사무실에서 혹은 컴터하면서 쓰긴 좋을꺼야! 가성비도 정말좋구!
산걸 후회하진않아!
4. 충전식 휴대용 손난로
이거 최근에 사서 너무 만족했던 아이템.
직구로 샀는데, 2 in 1제품이라 충전기 + 손 난로 기능을 함
버튼 두 개가 각각의 기능을 맡아서 하는데
충전기 - 5천 암페어이고, 급할 때 쓰는 용도로 괜찮아, 저 검은색 동그란 부분으로 전력량을 보여줘서 좋음
손 난로 - 52도까지 올라가고, 켜면 빠르게 따뜻해짐. 온도조절은 안돼서 아쉬운데, 그럼 그냥 껐다가 켜면 됨. 저 동그란 부분으로 온도를 보여줌
디자인도 맘에 들고 색깔도 존나 맘에 듦. 인정하기 싫었지만 내가 연핑크 덕후더라고..?
오래가진 않는데, 어디 나갔다 올 때, 지하철 갈 때, 돌아올 때 정도만 이용해서 충분히 잘 쓰고 있음.
만족도 200%%
아,, 글 다 썼는데 오류 뜨고 중간만 저장돼서 다시 쓰다 보니.. 좀 의욕이 없어져서 ㅠ
이번 글 좀 만 글 같네..? tmi만 오지고...
이거 반응 없으면 빠르게 지울게,, 방글 같아서 좀 창피하다;;ㅠㅠ근데 수정할 의욕은 안 나서 일단 그냥 올림...
문제시 상냥하게 말해줘..!
+비댓은 달지 말아 주라- 비댓많으면 너무 방글 같아서 좀 그래..!
에어팟 관심이 많아서 추가해서 올림다..!ㅋㅋㅋㅋㅋㅋ 충전할때 좀 숭하긴하지만 존귀임..이거때문에 한동안 안하던 알리를 다시 깔았어..대가리가 열리는게 동심파괴긴한데, 다른캐릭터보단 덜 동심파괴!여기에 섬유향수 잔뜩뿌려서 들고다니고있닼ㅋㅋㅋ 아, 대가리는 고정서 잘못하면 벗겨진대서 블루텍? 으로 붙여둠! 아직까지 혼자서 떼진적없음
알리에서 곰돌이 에어팟 케이스라 치면됨.혹시나해서 링크첨부.https://ko.aliexpress.com/item/4000477367431.html
감사합니다
우와 고마워~~!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거 내가산 링크는 안팔드라 ㅠㅠ
아이폰12로 바꾸면서 기존에 쓰던 무선충전기 안먹혀서 빡쳤었는데ㅜ 이건 상세설명서 보니 아이폰12도 지원된다!!! 꿀정보고마워유
곰돌이 귀엽다ㅠㅠ 여러개 탐나는거많다
여샤!! 샤오미 베어발난로 무게는 어케돼? 들고다니기 괜찮으려나 막 무거워서 못들 정도는 아니지?
발히터 대박이다
오 고마워 완전 유용해♡♡
안그래도 키보드 나가서 찾아보고잇엇는데
거치대도 삿다 ㅋㅋㅋㅋ 고마워🤟
여시야 여시 후기보고 샤오미 발히터 샀어 고마워 따뜻하다 근데 양말신고 발 올리고 있으면 심하게 전기 통하는거까지는 아닌데.. 발바닥이 좀 따끔까지는 아니고.. 음.. 찌릿까지도 아니고 좀.. 뭔가 느낌이 있어 처음에는 열에 계속 대여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거같고... 불량이 온건가 원래 이런건가 궁금해서 댓남겨ㅠ....
따끔했던적은 없었어! 걍 너무 뜨시다 정도...?! 뭐지?.!!내가 예리하고 예민한 편은 아니라 ㅜㅠ
여샤 usb 여러개해서 쓰는거잇자나 나는 여기에 아이폰은 아예 안되고 다른것도 잘 안되더라구ㅜㅜ 여시껀잘돼??
연어왔어!!고마워여시얌
진짜 유용하다 고마워 ㅎㅎㅎ
여시따라서 저 키보드 샀는데 너무너무 편하고 좋다 ㅠㅠ
우와 사무실템으로 연어와서 잘 보고가~~
티백 중에 왼쪽 맨아래에 있는 피치 저거 맛 어때? 가향차야? 아님 맛도 복숭아맛이 진하게 나는편이야?
허리 쿠션 도움 많이 될까 궁금하다ㅠㅜ 글 고마워
오! 다 유용해 보인다! 다 사봐야겠다!
유에스비 저거 넘 좋다
여샤 검색하다봤는데 저 샤오미 온열발판 너무좋다 고마워!!!
고마워 여샤 온열발판 좋다 ㅋㅋㅋㅋㅋ
여샤 아트뮤 충전기 아직 잔고장안나고 쓰고있나여???예뻐서 뽐뿌와..,
썁유용하다 글 고마웟!!
대왕연어인데 전기장판이랑 온열찜질기 손난로 넘 좋아보여 정말 찐템들인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