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 신병 수료식' 늠름해진 아들이 달아주는 카네이션
어버이날인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한 장병이 부모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신병 수료식이 열렸다.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신병들은 늠름한 모습으로 부모님을 마주했다.
수료식을 찾은 가족들은 스마트폰으로 아들을
촬영하며 대견스러워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신병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감사와 사랑을 담은 마음을 전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늠름한 모습을
부모들이 보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부모들이 촬영하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늠름한 모습으로
부모들의 앞을 지나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한 장병의 부모가
그동안 고생한 아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한 장병이
부모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한 장병이
부모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있다.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한 장병의 부모가 그동안 고생한
아들을 안아주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한 신병이
부모님을 안아 주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한 장병이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