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나라안 사정이 그다지 밝지 않아 부정적인 낱말들을 소개가 잦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다른 이야기로 풀어보겠습니다.
어제 뭐하셨어요?
저는 제주도에 와서 외손자 외손녀와 놀았습니다.
아파트 놀이터 곳곳을 돌아다녀 보고 이것저것 주전부리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
바깥에서 산 물건값을
치를 때 저는 되도록 카드를 쓰지 않고 현금으로 냅니다.
그래야 돈 무서운 것을 알고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거든요.
카드는
당장 돈이 나가지 않으니 긴장감이 덜해서...
우리가 쓰는 돈,
곧,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지폐나 주화를 유가 증권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은 '현금'입니다.
이 현금으로 통용되는 화폐를 '현찰'이라고 하죠.
여기서 문제를 내겠습니다.
현금은
한자 現金인데,
이와 같은 뜻의 우리말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좀
퉁겨드리자면,
"마주 대하여 하는" 또는 "서로 엇비슷한"의 뜻을 더하는 앞가지(접두사)가 '맞'입니다.
따라서,
물건을 사고
그에 맞서 주는 돈은... ...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첫댓글 맞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