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의 중국 합작법인 '동펑위에다기아(东风悦达起亚)'가 새해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1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만5884대를 기록했다. 47%의 증가율을 기록한 '베이징현대(北京现代)'와 나란히 순조로운 첫 달을 보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동펑위에다기아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37만 2대로 시장 점유율 4.9%를 기록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판매 순위 20위권을 벗어나는 부진한 실적이다. 이는 2015년 62만 대, 2016년 65만 대 판매로 정점을 찍고 2017년 사드 보복 여파로 인해 36만 대로 크게 떨어진 후 겨우 2% 회복한 수치다. 2018년은 중국 자동차 시장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맞이하면서 기아차가 재도약을 시도하기에 어려운 여건이었다. 그러던 중 2018년 12월 판매량이 4만5988대로 급증했고 이런 여세를 1월에도 이어간 셈이다.
출처 : http://www.carguy.kr/news/articleView.html?idxno=36717
내용요약: 현기차가 중국에서 18년12월부터 현재까지 전차종 15~30%할인판매를 하고있다.
기아 K5 같은 경우 풀옵션 4천만원짜리 무려 35%나 할인해줘 1600만원이나 할인이 되었다.
그래서 판매량이 48% 늘었다
미국 : 세계 최저가 + 10년보증 + 무한리콜
중국 : 전국민 30% 할인, 임직원보다 싸게 팜
자국민만 호구취급하는 글로벌기업
첫댓글 4천만원짜리 1600만원이면 나도 당장 내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