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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초딩동창 친구들과 여행기
망중한 추천 0 조회 238 24.07.14 11: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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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4 14:43

    첫댓글 돌아가신 분에 대한 안타까움을 먼저 표합니다ㅠㅠ

    노란 잠바의 사나이 中 사나이
    고등학생 같으오^^

    속리산 여행 사진속 분들은 60대이십니다
    대단하신 젊음이예요

    올 가을여행은 더욱더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램합니다^^

  • 작성자 24.07.14 15:48

    아이구~~우리닭방 총무 댓글 주셨네요.
    젊어보인다니 고맙습니다.
    글쎄요~
    올가을 여행은 어데로 갈런지?
    댓글 고마워요.

  • 24.07.14 16:03

    초등학교 동창 모임을
    주선하여 경비를
    지불하신 친구도 대단한
    분이시고 이미
    돌아가셨다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아직
    초등학교동창들을
    만난적이 없어
    초등학교동창들과의 단체
    여행은 꿈같은
    일이기도하며
    부럽기도 합니다.부디
    망중한님 초등동창들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며
    여행 많이 다니며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14 16:55

    그렇습니다.
    그렇게 정정하던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해서 서울에있는 초딩동창들 만이라도
    자주 만나자는 약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 24.07.14 16:12

    망중한님
    초딩 동창들 모임 부럽습니다
    딱좋아~! 파란잠뱌 입은분을 초점을 맞춰서 찿아봤습니다
    인물도 후덕하게 잘 생기셨구만 왜그리 빨랑데려 가셨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그러게요 우리들도 알수없으니 즐겁게 자주 만나야 됩니다
    늘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14 17:03

    초딩동창들을 만나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해서 서울에사는 열아홉명의 동창들이 두달에 한 번씩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개인적으로 만나기도 하구요.

  • 24.07.14 17:03

    돈 쓸줄 아는 멋진 동창이 먼저 천국에 가셨군요.
    덕분에 또 다시 모임을 가지는 동기가 되었네요.

  • 작성자 24.07.14 17:10

    그렇습니다.
    정말 기분파 친구였는데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였습니다.
    아마도 우리나이 80에 이런 동창모임을 갖는다는 것도
    그리흔치는 않을 겁니다.

  • 24.07.14 17:44

    초딩 동창분들의 유대감과 찐한 우정으로 지금까지 동창회가 유지된게 대단합니다

    그중 티비 광고에 나오신분
    자세히 보니까 낮이 익어서 알겠어요

    거금을 쾌척하시고 베푸는 삶을 사신분~~ 노인의 내일은 없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정을 나누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14 19:31

    우리들 초딩동창회에서는 큰 별을 잃었습니다.
    해서 체력이 존재하는한
    우리는 더 자주 만나자고 다짐을 합니다.

    그친구는 그렇게 먼저갈려구
    큰 거금을 썼나봅니다.
    건강덕담 고맙습니다.

  • 24.07.14 19:58

    망중한님,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는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분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을
    오래오래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_()_

  • 작성자 24.07.14 20:29

    아이구~~감사합니다.
    우리동창들우정
    오래도록 나누겠습니다.

  • 24.07.15 06:31

    친구분 생각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이태껏 초딩동창분들과 좋은모임을 하시네요.
    우정 나누면서 좋은생활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15 09:13

    그렇습니다.
    30대 초반부터 모임을 갖기시작 했습니다.
    먼저보낸 친구때문에 너무 서운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7.15 06:37

    맞네요 여명천사 딱좋아하며 광고하던 친구인듯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7.15 09:14

    광고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24.07.15 06:39

    망중한 선배님 글을 읽다보니 말 그대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게 바로 우리네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

  • 작성자 24.07.15 09:18

    네에~~~그렇습니다.
    불과 몇달전에 함께 여행을했던 친구가
    그렇게 갈줄은 몰랐습니다.
    한동안은 실감이 안나더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7.16 01:57

    아주좋아 딱좋아하던 그 분이 돌아가셨다구요? 참 인생 허무하네요

  • 작성자 24.07.16 10:15

    네~에~그렇습니다.
    밤새 안녕하자는 말이
    이럴때 쓰는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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