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재밌네요. 고등학교시절 언어의 무의식적 약속과는 달리 수학은 규정된 약속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아마도 0 의 개념은 없다는 개념이 정확할 것 같네요. 없는것에 없는 것을 여러번 더한다(곱셈)의 의미가 없구요. 또 없는것에 없는 것을 더할 필요도 없고 더해봐야 없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알수 없네요... 이 게시판에 거의 이런 비슷한 질문들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네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나는 이거 알고 있는데 너희들은 알고 있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대답해봐~~'라는 의도로 올리는 것입니까?
그리고 위의 질문에 대수적인 지식을 이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대답하라는 것이죠? 어떤 대답을 원하시나요? 당신의 질문은 이러한 질문과 비슷하네요. --------- 왜 삼각형의 넓이는 (1/2) ab sin C 인가요? 알고싶군요. 기하학을 이용하지 말고 대답해 주세요.
무리수님이 태클을 거니 저도 영에 대해서는 글을 그만 써야 되겠군요 그동안 저의 영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저의 전공인 수치해석에 대해서 연구하여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예시인 점은 보는 그대로가 아니라 점 이란것은 위치만 존재할뿐 아무것도 가지지 않습니다. 0 이란것은 그냥 없다. 라고 생각이되는데요. 만약에 점이 넓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0*0이 아니라 1/10n(n은 제곱)*1/10n 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첫댓글 재밌네요. 고등학교시절 언어의 무의식적 약속과는 달리 수학은 규정된 약속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아마도 0 의 개념은 없다는 개념이 정확할 것 같네요. 없는것에 없는 것을 여러번 더한다(곱셈)의 의미가 없구요. 또 없는것에 없는 것을 더할 필요도 없고 더해봐야 없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알수 없네요... 이 게시판에 거의 이런 비슷한 질문들을 계속하고 계시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없네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나는 이거 알고 있는데 너희들은 알고 있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대답해봐~~'라는 의도로 올리는 것입니까?
그리고 위의 질문에 대수적인 지식을 이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대답하라는 것이죠? 어떤 대답을 원하시나요? 당신의 질문은 이러한 질문과 비슷하네요. --------- 왜 삼각형의 넓이는 (1/2) ab sin C 인가요? 알고싶군요. 기하학을 이용하지 말고 대답해 주세요.
무리수님이 태클을 거니 저도 영에 대해서는 글을 그만 써야 되겠군요 그동안 저의 영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저의 전공인 수치해석에 대해서 연구하여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예시인 점은 보는 그대로가 아니라 점 이란것은 위치만 존재할뿐 아무것도 가지지 않습니다. 0 이란것은 그냥 없다. 라고 생각이되는데요. 만약에 점이 넓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0*0이 아니라 1/10n(n은 제곱)*1/10n 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