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

[높이나는새]

                   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

O  나는 눈물이 메마른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삶의 깊이는 자기가 흘린 눈물 만큼 깊 다고 한다.

     가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 져도 침 한방울 바르고..,

     마음의 눈물을 흘려도 그렇게 다시 가 본다

     누구나 실패와 성공은 하기 마련이다..,인생 삶에

     꼭 성공 만이 최고 인것 만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그 아픈 상처를 견디고 이겨야 꽃이 핀다.

     때로는 눈물도 흘리고 때론 사랑의 아픔도 겪겠지.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하늘만 처다 보면 안 된다.

     그 바닥에는 장미만 있는 게 아니다. 가시밭도 있다.

     어떤 때는 그 가시밭 길이 아름다울 수도 있겠지.

     맨 밑바닥으로 떨어져야 다시 오를 수가 있으니깐..,!

      인생의 제일 끝 낭떨어지 까지 맛본 사람 만이

      눈물의 아름다움을 안다.결코 실망 하면 아니된다.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 하면 되는 것 이다.

       하지만 그 용기와 희망을 끝 까지 붙 잡아야 한다.

       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 하는 힘 이다.

       흘리지 말자 마음 속의 눈물도 사랑 하며 살아가자.

              2024년   7월   14일    ㅡ   청     명    ㅡ 씀

[들국화2687]

마음속에. 눈물도
눈물 이지요
힘들어도 참고. 살아. 갑시다

[높이나는새]

그럼요...,!
저가 눈물이 좀 많아서..,
항상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좋은 하루 보내 십시요.

[들국화2687]

[인천 상록수1]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높이나는새]

상록수님..,항상 감사 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주일
보내 십시요.

[한결같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