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하편님도 재즈향님도 전상영님도 오랜 가족이신 -검-님도 가족들의 꾸준함을 보면서 와... 대단한 분들이시다... 라는 놀라움을 느끼게 됩니다. 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하죠. 사람이 한 가지 일에 만 시간, 약 10여년의 시간을 투자를 하고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전문가'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지켜주는 분들로 카페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네요.
저는 일부러 좀 많이 떠나있는 중입니다. 저작권 싸움? 에 환멸도 느꼈고 멀리서 봤을 때 은혜인 일들이 가까이에서 그렇지 못한 모습에 마음도 많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지금도 좀 더 세상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한 5년정도 진짜 카페를 운영했었고 지금은 치유, 아로마테라피 관련된 강사로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또 카페 하나가 맡겨질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해당 프차에서 전국 top를 한 번 해서 그런지 꾸준히 협업제안도 있고 그러네요.
11월쯤 제가 있는 휴양림으로 오랜만에 모실까 합니다
십년만의 오프모임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운영자인 분들과 간간히 sns를 통해 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찬양사역자님들도 여전히 현직에서 활동중이시고요. 많은 분들이 목사님이 되셨답니다. 저는 아직은 기독교사역으로 다시 돌아갈 계획은 없습니다.
사실 많이 바빠요^^ 일복은 타고 난것 같아요. 사부작 사부작 직원들과 카페운영하며 마지막 직업을 삼으려 했던 것도 너무 바빠져서 시간이 없어지니 번아웃도 왔고 해서 잘 팔고 빠져나왔거든요. 지금은 숲 속 깊은 곳에서 한 해 4,000명정도 방문하는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일 수업준비도 하고 수업하고 사람들 만나고 허브도 키우고 다음달이면 준비하고 있는 카페겸 소품샵도 오픈하게 되니 더 바빠질것 같아요.
매일 생각해요. 소식을 올리고 나눠야지... 그러다 읽고만 나가고... 10년이 그렇게 흘렀네요. 모두들 믿음안에서 각자 주어진 삶을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중임을 믿습니다. 8월엔 많은 교회에서 오셔서 수련회를 하고 가셨는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의 젊은 시절과 하나님께 열정을 드렸던 일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여전히 '십자가를 질 수 있나'며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함께 걸어가는 우리 CCM악보나라 가족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첫댓글 꺅~~ 소영님~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
여기 카페 말고 다른 sns에서 가끔 소식을 접하곤 했는데..
개인적으로 꼭 한번 찾아가 만나뵈야지.. 마음 먹고 있기도 했는데..
막상 sns에서 인사 드리기가 머뭇거려지더라구요 ^^;;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나를 잊었나..' 그런 마음도 쫌 들기도 했고요..
그래도 분명 다시 뵐일이 있을거라는 근자감 은 흔들리지않았다는요 ㅋㅋㅋ
건강하시다면 일단 감사하고요~
만날수 있다면 좋고요~
11월..
두근두근..
제발 제 일정이 조절 될수 있기를... 🙏
저도 다른 곳에서 소식 보고 있었어요. 어떻게 재즈향님을 잊겠어요~ 우리가 어떤 사이인데!! 라고~ 큰 소리 치기엔 제가 좀 그랬네요. 돌아보면 또 일 시키실것? 같아서 기독교문화사역은 아예 발끝도 담그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카페 정리하고 사람들 좀 만나야지 했는데 잘 안되네요. 두근!! 제발 일정조절이 꼭 되길요!!
꺅~~!소영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sns에 가입해야 하려나봐요...
수련회도 갈 수 있는 곳인가봐요..ㅎ
언젠가 꼭 뵙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 가지로 바쁘시지만...
몸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들로 인해...
주님 영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인별은 3개 (개인기록용, 업무용, 고양이용), 스레드는 정보용, 유투브는 영상기록용,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영상용, 페이스북은 정치이야기 너무 많아서 삭제하고 사람들 소식듣는용으로만~~~ 많죠 ;;;; 안해도 되세요. 요즘 사람들 분노조절장애가 많으신지 명령조, 자기말만! 으로 좀 피곤해요. 네~ 800명 수용가능하고 이번주에도 550명정도 단체가 들어와요. 9~11월은 학군단이라고 학생들이 몰려올꺼고요. 편하게 지내긴 다 틀렸어요. 직원들을 더 들여야할판입니다. 하편님의 섬김은 영혼살리기 같아요. 늘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나길 취복합니다.
@♥소영♥ 다양한 영역에서 열심히 하시네요..ㅎ
요즘 사람들 분노조절 장애가 많죠..
언제 기회가 된다면 단체로 들어가 누리고 싶네요..^^
일복이 많으신 소영님..ㅎ
주님이 맡기신 일들 잘 감당하셔서..
주님 앞에서 해 같이 빛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영혼 살릴 수 있는 섬김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영혼 죽이기를 더 잘 하는 것 같네요..^^;
주님께서 살리시기에...주님만 의지할 뿐이네요..ㅎ
복된 주일 되세요~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