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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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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4년전 2020년때 고1 학생 근황
애국개구리 추천 13 조회 968 24.11.06 19: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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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20:16

    첫댓글 아름다운 청년
    당신의 그 고결하고 숭고한 성정이 세상이 지탱되는 힘이 됩니다.

  • 24.11.06 20:21

    대댠합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벡신 맞지 말라고 말했다가 따돌림 당했어요
    장인께 몇번 말했지만 돌아오는건 무시였네요

  • 24.11.06 20:25

    대단하시네요, 일찌기 깨어나 큰 인물이 될 듯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 24.11.06 20:30

    고고하고 꿋꿋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같이 가는 동반자로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11.06 20:33

    대단한 청년입니다.

  • 24.11.06 20:51

    과거의 힘든 상처또한 성장의 일부로 소중히 받아들이세요. 또한 자신의 직관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

  • 24.11.06 20:52

    청년 앞길에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God Wins ~~

  • 24.11.06 21:00

    대단하십니다. 어려운 길을 택한, 그리고 견뎌낸 것에 대한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보기에 고1일 때 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멋진 고1이었습니다. 억울함, 분노, 원망으로 가득했던 그 시절을 잘 견뎌내줘서 감사합니다.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6 21:30

  • 24.11.06 21:30

    어린분이 깨어나서 나이 든제가 부끄러울따름입니다

  • 24.11.06 22:23

    이런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례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지금의 정치인들은 정말로 한심합니다 이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동안 카발밑에서 거짓으로 국민들을 속인 한국의 미례가 걱정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6 22:42

  • 24.11.06 23:16

    어린 나이에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셨네요.^^b

  • 24.11.07 01:06

    대견하네요
    그간 너무도 고생 많았어요
    이렇게 깨어있으시니 앞으로 큰일하실겁니다

    저히집 아이들도 고등신분으로 미접종자로 버티느라 애 좀 먹었다던데
    님처럼 심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저도 스포츠센터에서 쫒겨나고 복지관 금지당하고
    모임에서 눈치란 눈치는 다 받았네요 ㅎ

  • 24.11.07 01:40

    super hero

  • 24.11.07 02:20

    감사해요. 깨어나 실천해주셔서!

    부탁해요. 늘밝은 등대돼주세요!

    사랑해요. 머잖아 우리는만나요!

    그때까지 우리 꺾이지 않기예요!

    그리고.. 정말 애쓰셨어요.. 토닥토닥♥

  • 24.11.07 03:28

    수고했어요
    즐겁고 환한 모습으로
    행복을 안고 후회 없는 날 되시길요

  • 24.11.07 03:33

    인간의 의지가 아닌 신의 의지입니다.
    언제나 얼굴울 들어 하늘을 바라 보세요.

    창조주는 꼭 지켜야 할 사람은 보호 하십니다
    트럼프 처럼.....

  • 24.11.07 08:13

    멋진 청년을 응원합니다. 일찌감치 깨어나 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다독여주세요 앞으로도 갈 길이 창창하니 상처는 회복하고 힘차게 새로운 시대를 살아갑시다~!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

  • 24.11.07 08:20

    수고하셨습니다.님은 승리자입니다! 애꾸눈마을에선 정상눈을 가진 사람이 병신취급 당하죠. 킬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쌍한 신세입니다.문밖만 나서면 앰뷸런스와 119구급대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다니는데 아무도 그게 백신때문이라는걸 알아채지 못합니다.
    앞으로 더욱 기쁘고 힘차게 생활하세요~~

  • 24.11.07 09:33

    저는 그나마 가정주부라서 단체생활을 하지 않아 시선으로 부터 자유로웠는데 한창 민감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너무나 힘드셨을것 같네요. 그럼에도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선택이 결국엔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어린나이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대단하고 이미 특별하신 분이십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신념대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 24.11.07 18:26

    외로운 투쟁이었습니다. 타협하지 않으며 지킨 용기도 대단했습니다. 고난이 힘겨웠겠습니다.엄지척입니다.

  • 24.11.07 21:33

    무슨일을 하든 제대로 하실듯합니다

  • 24.11.08 14:02

    잘 견뎠고 잘 이겼어요.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_()_

  • 24.11.08 18:49

    어려운 코로나시절 잘 이겨내셨습니다
    저 역시도 가족들의 백신접종말리다가 이혼위기에 정신병원에서 줄곧 치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휴대폰도 뺏겨서 넘 힘든 나날을 보내어왔답니다
    지금은 납작 엎드려서 트럼프가 뒤집고 진실이 밝혀질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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