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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원소는 무겁다. 그래서 해저밑으로 가라앉는다. 제일 깊은 마리아나해구가 버티고 있다.
미국이 아무말 없는 이유는 이것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지금 정치질하면서 국민들 속이고 눈을 가리는 행위
진정한 문제와 위협은 중국의 방사능오염수인 것을 다들 무시하고 있다.
제일 심각한 것을 무시하는 상황이다.
중국서해와 동해쪽주변의 일본원자로가 문제인데
진실을 알고도 왜 속이는 것인가?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6/10/74GN5TFGSZGONHHFWL26C3ZAYA/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1715175074848
첫댓글 에~~휴 망할것들
양국가들이 골치아프죠.
중국에서 원전 터졌나요?
중국에서 원전 터졌나요?
핵발전 사고 알고나
글 올리시는지....
방사능이 쇠덩이랍디까?
바닷물은
온도 비중차로
수심 10m 아래와는 섞이지 안씁니다...
핵페수 많이들 잡수시길....
답변하기도 귀찮네요.
물고기는 자기 구역이 없고 발이 없어 전 바다를 돌아다닙니다. 제 생각은 10년간 저정한 핵폐기수를 30년간 방출하는 시기에 발생한 핵폐기수도 방출하면 약 10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 후손은 기형아가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방사성 폐기물 대량 여러해동안 바다 방류시 어떤 여파 있을지 아무도 모를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발전소 파괴되어 야기된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치 논리가 아닌 불확실성에 대한 우리의 생존논리로 접근해야 합니다.안전에 대해서는 철저할수록 좋습니다.바다가 한번 오염되면 해결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일본같은 경우 전례가 없기 때문에 아무도 백퍼센트 영향있다 영향없다 장담할수 없습니다.
방사능물질이 무거워 가라앉아 퍼지지 않고 태평양 협곡이 있는 깊은 바다에 버리면 괜찮다고 하는것은 순간 착각인것으로 저에겐 보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순수한 물(H2O)무게를 18그램으로 계산하는데 여러물질이 섞여있는 바닷물이라고 할지라도 무게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없을겁니다. 그럼 바닷물에 짠 맛을 내는 소금(Nacl)이 포함되어있다고 다들 알고 있는데 Nacl무게는 얼마나 될까요? 물 무게의 약 3배정도 무겁지 않나요? 그럼 무거워서 각국 연안에는 짠맛을 내는 염화나트륨이 올수 없는데 왜 각국 연안에는 짠맛을 내는 염화나트륨이 있을까요? 불확실성이 있을땐 정치논리나 여야논리를 떠나 모험보다는 안전성을 선택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이 더 위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