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세방낙조 땅매매>
전남 진도군 지산면에
4,998제곱미터(1,512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고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세방낙조와 가까워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지산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 대부분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토지 뒤쪽 일부가 야산의 형태를 띄고 있다.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메인 도로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고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행위는 가능해 보이며
영농여건불리농지라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없이 도시민 누구나 취득이 가능 하다.
토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조망이 일품이고
세방낙조와 가까울뿐 아니라 바다 조망이 일품이라
인근에 펜션들이 꽤 많이 들어서 있기에
본 토지도 펜션이나 카페, 음식점, 전원주택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35만원.
단점은 토지내에 분묘가 있어
이에 대한 협의가 필요해 보이고
보배로운섬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
바다 조망 좋고 도로 여건 좋은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진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