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굳이 친이 친박 따지는게 비판 받을 수 잇으나?
전체적으로 중심이 없고 대통령 인기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밑 바닥은 하나 둘 파고 들어와 구멍이 나고 있는데 어떤 움직임도 없이 이념 타령들만 하고 잇습니다.
이래선 아무리 박 근혜대통령이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도 국정을 제대로 이끌 수 가 없습니다.
지금 국회 선진화 법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지방 권력 마저 다 주고 나면 무엇으로 국정 운영을 할 수 잇습니까?
일부는 공신인데 푸대접 받는다고 앙탈이나 부리고, 심지어 아예 적을 미는 경우도 잇습니다.
승자가 승리에 만취해서 노래 부르고 있을대 패자는 와신 상담 노리고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비박 중 일부를 제외 하곤 거의 부담이 되는 세력들입니다. 권력 속성상 자리하나 얻으려 온갖 추태를
찾아 해메는게 대부분의 궁물족 들입니다. 경제가 어려울 수록 더 합니다.
지금의 형세로는 지방 권력은 친이와 새민련이 거의 독주를 하고 있습니다.
지방 권력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막강한 권력과 자금력으로 사람 모으는데는 최고의 자리 입니다.(결국 민심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래서는 통일 대박 대통령 힘 들어질 수 있다는 걸 명심 해야 합니다.
친박 후보들 추풍 낙엽 떨어지듯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최소한 부산,대전,충남,인천,강원,서울 만이라도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흩어진 박사모들 단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극 나서야 합니다.
빨리들 움직이세요?
오늘 여러 곳 결정 납니다.
정 창수 후보 :국토부차관 출신으로 박 근혜정부 1호 공기업사장으로 가신 분
최 흥집 후보 :강원 정무부지사 출신으로 강원랜드 사장 역임
이 광준 후보 :춘천 시장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