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두노선중 한노선은 거의 사실입니다.
302번은 아닙니다. 5분이 아니라 10분...(그나마 10분도 안지키고 25분만에 오는일이 허다합니다.)
그래도 제가 볼땐 잘 오던데요(......)
303 ... 예전 2분 배차가 그립네요. ;; // 303은 4~6분 ... 302는 8~10분으로 보심이 옳을 듯 싶습니다.
배차간격이 맞기는 사실 거의 불가능입니다.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서 배차가 안 맞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고무줄 배차가 적으면 그다지 큰 불편은 없으나 H운수와 S상운 처럼 10초에 4대씩 오는 쎈쑤 그리고 쎈쑤 뒤에 30분 덜덜덜 배차는 욕 먹기 딱이지요.
개인적으로 배차의 진수는 1142같다는 말은 5분이라지만 10분간격 (10분마다 2~3대씩 기차놀이 --;;;)
여담이지만 342번 아침배차 물말아 드셨다죠... 오늘 학교 가려고 버스정보 안내 보니깐 342가 건대쪽에서 무려 3대가 기차놀이를 하고 있더라는... 예상컨데 영동대교 북단의 병목현상으로 차량들이 한판 얽혔던걸로 예상됩니다. 결국 자전거로 학교를 갔다는...
그거 오늘 새벽에 건대역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땜에 그렇습니다.(직접 목격)
302번이나 261이나 둘다 5분 남짓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거 믿으시면 안 됩니다 --;;;
구 103번은 바로뒤에 뒷차가 계셨으나;; 앞차는 30분앞에 계셨다는;; 아주 좋은 예이죠.
302번... 15분에 1대 예상하셔야 하며 그나마도 만차에 만차입니다. 어쩌다 BH116 예비차라도 들어온다면 죽음이죠 ㅎㅎㅎ
쩝... 그러고보니 고무줄배차 2012가 생각나는 이유는(......)
동남성 예전엔 9403(906) 고무줄배차가 심했는데 이젠 302(570-2)번이 고무줄이 됐죠 ㅡㅡ; KORsonic님께서 자주 보시는 노선인 320번도 고무줄로 악명높고요.
첫댓글 두노선중 한노선은 거의 사실입니다.
302번은 아닙니다. 5분이 아니라 10분...(그나마 10분도 안지키고 25분만에 오는일이 허다합니다.)
그래도 제가 볼땐 잘 오던데요(......)
303 ... 예전 2분 배차가 그립네요. ;; // 303은 4~6분 ... 302는 8~10분으로 보심이 옳을 듯 싶습니다.
배차간격이 맞기는 사실 거의 불가능입니다.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서 배차가 안 맞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고무줄 배차가 적으면 그다지 큰 불편은 없으나 H운수와 S상운 처럼 10초에 4대씩 오는 쎈쑤 그리고 쎈쑤 뒤에 30분 덜덜덜 배차는 욕 먹기 딱이지요.
개인적으로 배차의 진수는 1142같다는 말은 5분이라지만 10분간격 (10분마다 2~3대씩 기차놀이 --;;;)
여담이지만 342번 아침배차 물말아 드셨다죠... 오늘 학교 가려고 버스정보 안내 보니깐 342가 건대쪽에서 무려 3대가 기차놀이를 하고 있더라는... 예상컨데 영동대교 북단의 병목현상으로 차량들이 한판 얽혔던걸로 예상됩니다. 결국 자전거로 학교를 갔다는...
그거 오늘 새벽에 건대역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땜에 그렇습니다.(직접 목격)
302번이나 261이나 둘다 5분 남짓이라고 되어 있지만 그거 믿으시면 안 됩니다 --;;;
구 103번은 바로뒤에 뒷차가 계셨으나;; 앞차는 30분앞에 계셨다는;; 아주 좋은 예이죠.
302번... 15분에 1대 예상하셔야 하며 그나마도 만차에 만차입니다. 어쩌다 BH116 예비차라도 들어온다면 죽음이죠 ㅎㅎㅎ
쩝... 그러고보니 고무줄배차 2012가 생각나는 이유는(......)
동남성 예전엔 9403(906) 고무줄배차가 심했는데 이젠 302(570-2)번이 고무줄이 됐죠 ㅡㅡ; KORsonic님께서 자주 보시는 노선인 320번도 고무줄로 악명높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