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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문학 신인문학상 4명 선정 | ||||||
최경자·염동원·노순희·장란순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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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수료자들로 구성된 푸른솔문학회(발행인 김홍은) 회원들로 이뤄진 푸른솔 문학에서 제3회 푸른솔문학 신인문학상 4명을 선정했다. |
수필 계간지 '푸른솔 문학' 봄호 출간 | ||||
유성종·이종학·홍재석 작가 특집작품 게재… 신인상 수상작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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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 2010 봄호(사진)가 출간됐다. 충북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푸른솔문학'은 수필 계간지로 여섯번째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봄을 기다리며'란 주제로 유성종, 이종학, 홍재석 작가의 작품이 게재됐다. 또 잔잔한 글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에선 정관영, 심영회, 박종희, 김소담 작가들의 일상 수필이 실렸다. 이와 함께 제3회 푸른솔문학 신인문학상 4인과 수상작도 만나볼 수 있다. 신인문학상 수상자인 최경자씨는 '수연상(壽宴床) 천도복숭아' 외 1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수묵화를 그려 놓은 듯한 글을 보여주는 염동원씨는 '고담사 뜰에서' 외 1편으로, 노순희씨는 '젊은 날의 회상'외 1편으로, 장란순씨는 '아름다운 비상' 외 1편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필이 지닌 글을 통해 무미건조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고 들려주는 푸른솔문학'은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이야기'란 슬로건으로 문학인을 배출하고 있다. |
첫댓글 최경자 선생님, 염동원 선생님, 노순희 선생님, 장란순 선생님. 영광의 신인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우리 푸른솔문학회의 큰 일꾼 모범회원이 되어 푸른솔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 하시리라 믿겠습니다. 다시한번 하늘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늘 사랑과 관심과 격려를 주심에 저도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힘닿는한 노력하겠습니다.저 자신을 좀더 갈고 닦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네분 선생님~ 푸른솔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고맙습니다.올 한해도 더불어 행복한 날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늘 웃음짓는 얼굴만큼 포근하고 평온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분 선생님, 푸른솔 신인상 받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규선생님 오랜만이네요.정말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축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문학기행만큼은 같이 할수 있으리라 믿겠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구요.
짝짝짝짝

드립니다. 새 봄의 시작과 함께 신인상 받으심에 
를 보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무성님. 기억하겠습니다. 좋은글 많이많이 쓰세요.
축하드립니다.
네 분 선생님들 신인상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해바라기님 고맙습니다.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모범적입니다. 축하의 박수 기억할게요.감사해요.
소율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네 분 선생님 수상이 기사가 되어 신문에도 났군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영광스런우신 네분 선생님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정진, 정진하여 우뚝하소서.
등단도 영광이고 지상을 수놓은 푸른솔 미인님들의 환한 모습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양명(揚名)의 복을 축하드립니다,
네 분 선생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네분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선생님(네분 모두요) ^.~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간 애쓰신 보람 있으셔서 감사 합니다!! 더불어서 저희들도 기쁩니다.
네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님들과 여러선생님들의 축하를 받으니 영광스럽습니다.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교수님! 선배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김정자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푸른솔을 빛내주신 김홍은 지도교수님과 네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학의 향기가 우아하게 풍겨나는 아름다은 사월의 여인들이십니다.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