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몇번이나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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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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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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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에 체력관리를 못해서 그런가..잦은 설사와 복통과 감기증세로...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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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슨 kbs 비타민에서 체력측정한다길래..고등학교 이후로 체력장 비스무리한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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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무리했나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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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사랑니 뽑고..하여간..미티것다...넌 요즘 아직 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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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싸이질은 안하는데ㅋㅋ 사진좀 올리고할께 너무 노여워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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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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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요세 한동안 장염으로 고생좀 했지 아침부터 술을 들이켜서 속이 놀랬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고.... 난 요세 겜방에 겜돌이 하고 있네..아 이것도 적성에 안맞는가 못해먹겄네....아그리고 겜방에 스캐너 잇어서 사진좀 올릴라 헀더니 용양이 어쩌구 질알 하는데 좀 갈켜줘봐 어케 하는지....
스캐닝은 바로 저장하면 bmp파일로 저장되서 용량이 많아..그러니깐 jpeg로 바꿔서 저장하면..여기 올릴수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