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1. 해외아트마켓 진출
목표 “Jump” 총감독 최철기와 연출 백원길 사단 차기作! “2006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 선정作! 생태주의 뮤직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의 해외아트마켓 진출作 생태주의 뮤직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의 첫번째 극장공연 작품이자 해외 아트마켓 진출작.
난타와 점프의 연출, 프로듀싱 콤비 최철기(프로듀서)와 백원길(연출)이 손잡고 연극과 음악,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다.
Point 2. 새로운
작업형태 놀이하는 사람의 호기심이 극장을 훔쳤다. 놀이하는 사람의 본성을
불러내자! 노리단은 서울시와 연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대안문화센터 하자haja에서 태어나 지난 2년간 문화/예술/교육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창단 첫해 호주 우드포드
페스티벌, 춘천국제마임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세계 각국의 관객들과 공연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2006년 7월
현재, 3개 팀에 이르는 전문공연단,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센터, 악기와 놀이터를 만드는 악기발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곡가, 배우, 퍼커셔니스트,
설치예술가, 사운드 디자이너, 악기제작자 등 아홉살부터 마흔살까지 30여명의 단원이 공동체를 이뤄 활동하고 있다. 공연단, 워크숍센터,
악기제작소의 유기적인 성장에 힘입어 2005년 12월 본격적인 해외아트마켓 진출을 선언하고 난타와 점프의 프로듀서 최철기와 감독 백원길을
객원멤버로 맞아들여 기존 공연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는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Point 3. 복합장르로서의
특징 연극과 음악,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다. 연주, 마임, 코미디, 연극,
오브제…. <wit & beat>는
연극, 연주, 마임, 코미디 등 퍼포먼스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면서도 영상, 빛과 결합된 환타지한 무대를 연출하는 ‘환타지 퍼포먼스’다. 공연
전반에 걸쳐 위트 넘치는 이야기가 리드미컬하고 그루브한 연주와 뒤섞이면서 독특한 감동을 선사한다. <wit &
beat>는 무엇이든 상상하면 악기가 된다. 배우들의 몸 자체가 악기이며, 종이컵, 파이프, 패트병 등 재활용 악기로 연주를 한다. 독특한
것은 그 악기로 장단을 넘어 멜로디를 낸다는 것이다. 동심을 이끌어내는 맑은 소리로 잃어버린 꿈을 찾고 아름다운 시를 연상하게 될
것이다.
■ wit&beat를
말하다
* 프로듀서 최철기 난타 연출/월드투어, 점프 총감독
“점프의 성공 이후, 나는 전혀 다른 작품으로 또 도전하고 싶었다. 점프는 세계를 깜짝 놀래키는
방식으로 접근법이다. 코믹과 마샬과 아트의 종합이었다. 이번 작품은 장르나 기법이 아니라 공연 근본의 밑바닥을 바꾸면서 상쾌한 괴물을 만들고
싶었다.”
“이번 작품은 서울 초연을 시작으로 몇 군데 지역에서 모니터링을 겸한 초연을 순회하고 곧장 해외
투어로 나갈 것이다. 해외 쇼닥터를 현지에서 결합하고 나라마다 문화마다 변환이 탄력적으로 이루어지는 아주 독창적인 작품으로 세계의 신뢰를 갖고
다시 돌아오겠다.”
* 연출 백원길 점프, 휴먼코메디, 도깨비스톰 연출, 보이첵 주연
“나는 이 작품을 보고 관객들이 구조나 스토리를 찾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의 오감을 감각적으로
열어놓고 마치 신체 기관의 각 피부가 제각기 숨을 쉬다가 하나의 몸에 실려 나가듯 명치끝과 항문끝이 한 줄로 찌리릿 관통하는 기분을 주고
싶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나면 놀랄 것이다. 무대에서 선보인 모든 몸과 음악과 영상과 장치들이 배우들이
직접 recycle 제작한 것이고, 그것은 배우들의 상상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은 관객 당신도 집에서 학교에서 놀이터에서 할 수 있는
것이다.”
* 기획자 김종휘 노리단 단장, 문화평론가
“나는 늘 상상했다. 난타를 보면서, 저 작품이 처음부터 요리와 공연예술의 접목을 다양하게 실험하는
독특한 예술학교와 같이 시작되었다면. 사물놀이를 보면서, 저 놀라운 손들이 처음부터 기상천외한 악기 조형물을 직접 만드는 공방 장인의
손이었다면. wit&beat는 노리단을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반환점이다.”
* 음악감독 안석희 작곡가, ‘바위처럼’ 작곡
“배우들이 움직인다. 실이 울고, 통이 웃는다. 그 진동을 모아 하나로 잇고 쌓고 비튼다. 세상
어디에나 있는 것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음악이 울려 나온다. <무엇이든 상상하면 악기가 된다>는 노리단의 믿음처럼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상상하지 못한 wit&beat의 음악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about wit
그야말로 시원한 웃음이다! 연출가 백원길의 웃음은 반 템포 늦다. 배우와 관객이 서로 조금씩 엇박자다. 코믹 마셜
아츠 <점프>와 연극 <휴먼코메디>에서 검증된 백원길표 웃음의 기술은, 서둘러 웃게 하거나 똑같은 웃음을 강제하지 않는
절묘한 타이밍과 리듬, 템포의 조절에 있다. 관객은 웃고 있는 ‘나’를 스스로 한번 더 갈무리하면서 의미를 찾고, 배우는 천연덕스럽게
웃기다가 그 웃음 뒤에 페이소스를 일부러 들키면서 같이 미소짓는다.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관객도 배우도, 이런 게 인생이 아닌가 하고 아련하게
동질감을 나눠갖게 되는 것이다.
■about beat
무엇이든 두드리면 음악이 된다! 무엇이든 상상하면 악기가
된다! 전선 매설, 가스 공급에 사용되는 지름 12cm,
길이 10m의 검고 주름잡힌 PE파이프. 접촉하는 대상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화학물을 담던 파랗고 둥그런 화공약품통. 가구도 합판도
되지 못하고 버려진 나무. 아스팔트 위에서 회전하는 관성을 잃어버린 자동차 알루미늄 휠, 퍼포먼스에 등장하는
wit&beat의 악기는 이 네 가지 모티브에서 출발한다. 둥둥- 심장을 울리는 중저음 통가폰(대형 어쿠스틱 타악기)의 그루브
넘치는 리듬과 몽환적이고 풍만한 마림바의 멜로디, 저음부와 피치를 장식하는 플라스틱 드럼의 하모니 등 열 두가지 이상의 대형악기의 잼연주가
객석과 무대를 휘감아 진동시킨다.
■wit&beat synopsis
인간 본성에 대한 유쾌한 노스텔지아
시공을 알 수 없는 낡은 건물 옥상. 어수선하게 버려진 구조물 사이에서 한 소년이 있다.
세상을 볼 수 없는 소년은 매일 이곳을 찾아와 주변의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로 인생을 배우고 세계를 상상한다.
소년은 새빨간 우산이나 파란 하늘, 초록빛 바다를 동경하면서 밤하늘 별을 상상하고 사랑을 꿈꾼다. 그
상상은 때로 우스꽝스럽고 때로 진지하게 또 때로는 무서운 환타지로, 일곱명의 퍼포머에 의해 구현된다.
무대 셋트가 돌연 악기로 변신하고 리듬감 넘치는 연주가 등장하는가하면 일상의 희로애락이 거미줄처럼
무대를 뒤덮기도 하며 객석 가운데서 무언가 불쑥 튀어나와 퍼포먼스를 펼친다. 소년의 상상이 만들어낸 무대는 후기근대사회의 출구없는 현실과
환타지를 상징한다.
<wit&beat>는 연극, 연주, 마임, 코미디 등 장르적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면서도 모든 대중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급스러운 유머를 구사하는 '모던광대놀이'다. 공연 전반에 걸쳐 위트 넘치는 이야기가 리드미컬하고
그루브한 연주와 뒤섞이면서 독특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단체 소개 : 노리단 noridan
"we play, imagine and recycle" “무엇이든 악기가 된다, 모든 음악은
소통의 퍼포먼스다”
생태주의 뮤직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은 내 몸, 자연, 문명의 재활용을 바탕으로 사회적 활력과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디자인하는 공연단이다. 자동차 휠, PE파이프 등 산업폐자재를 재해석해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며 몸을 두드려 소리와
리듬을 만든다.
2004년, 호주의 에코 프로젝트 그룹 허법hubbub의 멘토링으로 잉태되고 연세대 청년문화원이
운영하는 대안문화센터 하자haja에서 태어나 지난 2년간 문화/예술/교육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 사회 곳곳에 생태주의
놀이를 퍼뜨리고 있다.
창단 첫해 호주 우드포드 페스티벌, 춘천국제마임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어 세계 각국의
관객들과 공연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2006년 7월 현재, 3개 팀에 이르는 전문공연단, 문화예술교육 워크숍센터, 악기와 놀이터를 만드는
악기발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곡가, 배우, 퍼커셔니스트, 설치예술가, 사운드 디자이너, 악기제작자 등 아홉살부터 마흔살까지 30여명의 단원이
공동체를 이뤄 활동하고 있다.
공연단, 워크숍센터, 악기제작소의 유기적인 성장에 힘입어 2005년 12월 본격적인 해외아트마켓
진출을 선언하고 난타와 점프의 최철기, 백원길을 객원멤버로 맞아들여 기존 공연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는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wit&beat>를 준비해왔다.
■
노리단 profile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대상 워크숍 유네스코 예술교육 세계대회아태지역준비회의 초청공연
& 워크숍 펩시콜라 브랜드 런칭 초청공연 국가인권위원회 초청공연 호주 우드포드 페스티벌 초청공연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제 초청공연 광주 비엔날레 초청공연 춘천국제마임축제 초청공연
■
문화일보홀
주소
:
서울시 중구 충정로 1가 문화일보
3층
전화
:
02-3701-5757
▶ 지하철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도보 100m)
▶ 버스
- 서울역사박물관 하차 파랑색 - 160,161,260,270,271,300,370,470,471,601,702,704,720 녹 색
- 7019,7023 빨강색 - 9602,9701,9705,9709,9710 공항버스 - 605
동치미 육수에 묵은 김치를 참기름과 깨로 버무린후 국수를 말아 먹는 김치말이 국수요... 계란 반쪽을 얹으시고 김가루를 뿌려 드시면 별미네요^^ 오이를 채썰어 넣으셔두 되구요~ 참고로 동치미 육수는 풀** 아니면 c* 에서 나온 육수로 부으시면 된답니다... 보양면에선 쫌 약하죠..ㅋㅋ 더운 여름 만드는 사람이 자칫 지칠 수 있으니 간편한 여름별미로 즐겨 먹네요^^
여름보양식하면 생각나는건 역시나 추어탕이예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추어탕은 정말 한여름에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먹고나면 시원하고 힘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다만 제가 집에서 해 먹을 수 없다는 것 이 항상 애석하답니다. 올 여름에는 저도 엄마에게 배운대로 함 해볼랍니다. 부디 성공하기를....,
저의 보양식은 "검은콩국수" 검은콩을 삶아서 껍질째 갈아서 국수 넣어먹으면 진짜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검은색 음식이 몸에 좋대잖아요. 검은콩 먹으면 노인도 검은 머리가 난다는..(실제로 저희 시어머님 머리가 백발이신데 검은콩 먹고 나서 검정머리나기 시작했거든요.) 온가족 건강을 위해 열심히 챙겨먹어야죠.
음식이라기엔..머하고... 아이가 아이스크림 많이 달라고 하지요..전 미숫가루에다.. 우유 섞고, 요구르트 석고, 올리고당 넣고... 초콜릿 다져서(아님 제빵 만들때 넣는 초콜릿 그거도 좋구요), 코코넛 가루, 해바라기,호두 각종 견과류 다져 넣구요.. 아이스크림 만드는 틀에 넣고 찾을 때 하나씩 줍니다..저두 먹고요^^^ 엄마표라 색소 첨가제 걱정 안해도 좋구요 맛조좋구,,ㅎㅎ 복잡해 보여도 요거 하는데 10여분이면 충분 합니다... 그걸로 빙수 만들어 먹어도 엄청 맛나요^^
(1) 한방 삼계탕 여름 보양식하면 사철탕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삼계탕일 것입니다. 삼계탕은 더위로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 추천할 만 합니다. (2) 추어탕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는 것도 강점이고, 나이들수록 더 보양식으로서 생각이 납니다. 저는 나른하고 기운 없을때 추어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1년 전에는 먹지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네요. ^^) ** 그 외에도 여름철 과일인 수박과 참외가 있고 과다한 땀으로 인한 갈증을 푸는 데는 오미자 화채가 효과적입니다.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첫댓글 *^0^* 황기삼계탕 과 수박 (압력솥에 황기를 푹 삶아서 그 물에 껍질 벗긴 영계에 여러가지 재료 마구 마구 넣고...)
젤 좋은 여름보양식은 시원하게 샤워하고 선풍기 앞에서 먹는 수박이죠~~^^
여름 보양식이라..... 이열치열 삼계탕과 시원한 콩국수가 최곱니다요!! 청심환 준비하고 기다리렵니다 ^^ 010-3101-2364
여름보양식이라~저는 오이냉국이 젤 좋던데요~시원하게 냉국 얼렸다가~오이넣고 새콤 달콤하게~~와우~~시원하게 먹고싶네용~~
삼계탕에 전복을 넣은 해천탕(전복 삼계탕), 이름만 들어도 보양이 되지 않나요?
동치미 육수에 묵은 김치를 참기름과 깨로 버무린후 국수를 말아 먹는 김치말이 국수요... 계란 반쪽을 얹으시고 김가루를 뿌려 드시면 별미네요^^ 오이를 채썰어 넣으셔두 되구요~ 참고로 동치미 육수는 풀** 아니면 c* 에서 나온 육수로 부으시면 된답니다... 보양면에선 쫌 약하죠..ㅋㅋ 더운 여름 만드는 사람이 자칫 지칠 수 있으니 간편한 여름별미로 즐겨 먹네요^^
저는 보양식 콩국수 강추여~ 단백질 풍부하고..고소하고 시원하게 국수말어서 먹음 나오던 땀도 쏘~옥 들어가여 지칠때 체력보강 단백질 풍부한 콩국수 다시한번 강추합니다.
옆에서 6살 된 딸아이가 팥빙수라고 쓰라고 난리를 치네요. 집에서 거의 매일 만들어 먹거든요.. 미숫가루도 넣고 과일 듬뿍 엄청 맛난 핕빙수랍니다.. 그리고 전 오이냉국이 좋더라구요.. 국물 살짝 얼려서 먹으면 짱~~
국산 팥으로 집에서 만든 팥고물, 얼음 갈고, 과일 썰어서 넣고 우유 약간에 녹차가루, 미숫가루, 딸기 시럽 .. 바로 팥빙수죠~ 달콤 시원~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
여름 보양식이라....함은 역쉬 '추어탕'이 최고 이지요.. 미꾸라지를 갈아서 무청을 넣고, 무엇 보다도 들깨 가루를 팍팍 넣고 먹으면~~ 이열치열과 함께 그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추어탕 강추 입니당..
여름보양식하면 생각나는건 역시나 추어탕이예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추어탕은 정말 한여름에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먹고나면 시원하고 힘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다만 제가 집에서 해 먹을 수 없다는 것 이 항상 애석하답니다. 올 여름에는 저도 엄마에게 배운대로 함 해볼랍니다. 부디 성공하기를....,
저의 보양식은 "검은콩국수" 검은콩을 삶아서 껍질째 갈아서 국수 넣어먹으면 진짜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검은색 음식이 몸에 좋대잖아요. 검은콩 먹으면 노인도 검은 머리가 난다는..(실제로 저희 시어머님 머리가 백발이신데 검은콩 먹고 나서 검정머리나기 시작했거든요.) 온가족 건강을 위해 열심히 챙겨먹어야죠.
저는 시원하게 샤워 하고,에어컨 바람 쐬며 그옛날 부터 먹던 쭈쭈바 빨아 먹을때 가장 시원 하고,이더운 여름 행복감을 느낀답니다~ㅎㅎ^^ 그리고,양치 하고 푸~욱 잠자리에 드는겁니다!!너무 좋아요~ㅋㅋ
여름 보양식으로 오미자차는 어떨까요? 갈증해소에 그만입니다.
토마토 슬러시를 추천합니다. 토마토를 꽁꽁 얼렸다가 우유와 함께 갈아마시면 아이스크림보다 시원한 부드러운 슬러시가 됩니다. 보양식이랄건 없지만 너무너무 시원하거든요. 시원한 여름되세요.
역시 삼계탕이 최고!!! 모든 식구가 좋아한답니다..
역시 닭이 최고죠 단호박과 닭의 만남정말 최고예요. 단호박속에 닭 닭안에 대추, 삼, 한방재료도 좋고요. 푹 삶아 먹으면 맛있겠죠.
뭐니 뭐니해도 팥이 듬뿍든 팥빙수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가지 과일과 피곤과 더위가 도망갈 정도의 시원한 빙수가 여름에는 최고
음식이라기엔..머하고... 아이가 아이스크림 많이 달라고 하지요..전 미숫가루에다.. 우유 섞고, 요구르트 석고, 올리고당 넣고... 초콜릿 다져서(아님 제빵 만들때 넣는 초콜릿 그거도 좋구요), 코코넛 가루, 해바라기,호두 각종 견과류 다져 넣구요.. 아이스크림 만드는 틀에 넣고 찾을 때 하나씩 줍니다..저두 먹고요^^^ 엄마표라 색소 첨가제 걱정 안해도 좋구요 맛조좋구,,ㅎㅎ 복잡해 보여도 요거 하는데 10여분이면 충분 합니다... 그걸로 빙수 만들어 먹어도 엄청 맛나요^^
시원한 냉면이나 콩국수 강추합니다....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하거가 최고입니다...
미숫가루 어때요. 얼음 동동 띄우면 시원하고 영양도 만점...
김치말국수 추천이요 살얼음얼은 국물에 국수말아먹으면 그만입니다.
냉콩국수 시원한 국물 후루룩~~최고죠 영양만점 맛만점 만들기도 쉽고...
한방오리백숙은 어떨런지요^^
요리솜씨가 없어서 냉면은 싸먹는 음식인줄로만 알아서, 맛집 냉면만 찾아다녀요... 어젠 줄 서서 냉면먹고 집에 와서 팥만 넣은 빙수 해먹고죠.... 아이는 매실차를 따뜻하게 해서 혹시 배탈날까봐 미리 먹여줬죠.
(1) 한방 삼계탕 여름 보양식하면 사철탕과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삼계탕일 것입니다. 삼계탕은 더위로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 추천할 만 합니다. (2) 추어탕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는 것도 강점이고, 나이들수록 더 보양식으로서 생각이 납니다. 저는 나른하고 기운 없을때 추어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1년 전에는 먹지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네요. ^^) ** 그 외에도 여름철 과일인 수박과 참외가 있고 과다한 땀으로 인한 갈증을 푸는 데는 오미자 화채가 효과적입니다.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여름 제철 과일은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으로 지치지않게 해주고 입맛을 잃지 않게 해주죠. 수박, 포도, 자두, 복숭아 이런 과일 많이 먹고 이쁘고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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