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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의 靈的(영적)인 意味(의미)와 敎訓(교훈)을 아는가?(시 137:1~3)
◾副題目(부제목): 버드나무는 生命水(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象徵(상징)이라는 것을 아는가?
🔯 그리스도인들은 버드나무처럼 생명수되시는 예수님에게 뿌리를 내려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江邊)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하며 울었도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者)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 한 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 자기(自己)들을 위(爲)하여, 시온 노래 중(中)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說敎大指(설교대지)
1. 버드나무는 리브네흐≪לִבְנֶה, libneh≫이다. 이는 "흰 것"을 의미한다.
2. 버드나무는 ≪아라-바, עֲרָבָה, arabah≫이다. 이는 "시냇가에서 자라는 나무"이다.
3. 버드나무의 靈的(영적)인 敎訓(교훈)
🔥 예화
1. 고물과 보물은 장소의 문제이다
2. 고통을 당할 때에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3. 고난의 발자국/ 스펄존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버드나무는 한국의 전국 각처에서 자라며, 특별히 냇가에서 흔히 자란다. 만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높이 20m와, 지름 80cm에 달하는 큰 나무로서, 수피는 검은 갈색이고, 가지는 황록색이며, 원줄기에서 잘 떨어진다. 따라서 버드나무에 올라갈 때는, 큰 가지라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버드나무는 영어로, Poplar와, Willow이다. 이는 버들의 총칭이다. 버드나무는 포플러의 속칭이다. 히브리어 명사 두 가지가, 버드나무로 번역되어 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버드나무가 주는 영적인 의미와, 영적인 교훈에 대해서, 히브리어 원어를 중심으로 살펴 보자.
🔥 고물과 보물은 장소의 문제이다
✔ 브라운관 T.V가, 고물상에 있으면 고물이지만, 백남준에게 있으면 보물이다. 마이클 조던이 야구계에 있으면 고물이지만, 농구계에 있으면 보물이다.
✔ 이처럼 고물과 보물의 구별은, 그가 있는 장소에 따라서 달라 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디에 있을 때에, 보물이 되는가? 마찬가지로 인생의 문제는, 본질의 문제가 아니라, 장소의 문제이다.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다. 다만 본질이 죄인인 사람이, 어느 장소에 있느냐에 따라서, 삶이 좌우된다. 몸과 귀가 정욕의 자리에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가?
시편 1편을 보면,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복된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 이 말씀에 나온 것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는 이유는, 그 나무가 시냇가에 심어졌기 때문이다. 똑같은 나무가 사막에 심어 졌다면, 메말라 버렸을 것이다.
나무라는 본질은 똑같지만, 어디에 위치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보물이 될 수도, 고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신앙생활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죄의 자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이 솟아나는,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1. 리브네흐≪לִבְנֶה, libneh≫는, 흰 것을 의미하는 명사로서, 야곱이 양에게 산전인상(産前印象, 임신을 하기 전에)을 주기 위해서, 이용한 나무의 하나이다(창 30:37).
버드나무 나무 아래서, 종종 우상에 대한 예배가 이루어 졌다. 버드나무를 포플러로 번역한, 외국어 번역도 있다(Federico Barbaro 역).
"저희가 산(山) 꼭대기에서 제사(祭祀)를 드리며, 작은 산(山) 위에서 분향(焚香)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行淫)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姦淫)을 행(行)하는도다"(호 4:13).
리브네흐≪לִבְנֶה, libneh≫는, 소합향수(蘇合香樹 storax)를 가리키는, 아라비아어의 루부나(lubna)와 비슷하고, 흰 수지(樹脂)를 내는데서,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칠십인 역은 창 30장 37절에서, ≪스투라키노스, στυράκινος≫로 번역했다. 이것이 "소합향수"(Styrax officinalis)를 가리키는 견해를 취하는 학자들도 많다.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取)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러나 호세아 4장 13절에는, 교목인 것이 상정(想定)되어 있다. 칠십인역은 ≪류케, λευκή≫이다. 이는 "흰 것"이다. 백양(白楊 poplar)을 가리킨다. 백양이라면 야곱도, 쉽게 그 가지를 잘라 지팡이로 썼을 것이다.
"백양"(白楊, white poplar, Populus alba)은, 버들과의 낙엽 교목으로, 수많은 잎이 무성하고, 높이 40m 내외의 뒷면에, 백색의 솜털이 밀생해 있다.
꽃은 단성화(單性花)로, 자웅이주(雌雄異株)와 함께, 자루가 없는 수상화서(穗狀花序)로 달린다. 재목은 상자와, 성냥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고, 나무는 가로수로 심는다.
시리아에는 2종의 백양이 있다. 시리아의 백양(Populus alba)과, 유프라테스 백양(Populus euphratica)이 있다. 다메섹의 주변에는, 두 가지 다 볼 수 있다.
2. ≪아라-바, עֲרָבָה, arabah≫는, 시냇가에서 자라는 나무로 기록되어 있다(욥 40:22, 시 137:2, 사 44:4). 버드나무는 요단 본류(本流)와, 지류에 따라서 번성하고 있다.
모압에 대해서 말하는, 버드나무 시내(사 15:7, Brook of the Will ows)는, 요단강 동편 지류 와디인, 케프레인(Wadi kefrein)과, 와디 헤스반-(Wadi Hesban)의 합류인, 와디 가르베(Wadi Gharbeh)를 가리킨다. 그 시냇가에는, 버드나무가 무성히 자란다.
✔ 팔레스티나에는 21종이나 되는, 버드나무과의 식물이 있다. 갈림 버들(crack willow, Salix fragilis)과, 흰 버들(white willow, Salix alba)등이 대표적인것으로서, 아라비아어로 ≪가라브 gharb≫로 부른다.
그러나 시편 137편 1절~3절에 보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문고를 켤 기력도 없었다.
시온을 기억하면서, 너무나도 슬퍼서, 거문고를 버드나무 가지에 걸었다. 이 버드나무는 실버든(수양버들, weeping willow, Salix babylonica)이다. 버드나 나무는 슬픔의 풍정(風情)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江邊)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하며 울었도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者)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請)하며, 우리를 황폐(荒廢)케 한 자(者)가, 기쁨을 청(請)하고ㅡ 자기(自己)들을 위(爲)하여, 시온 노래 중(中)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시 137:1~3).
🔥 고통을 당할 때에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는 풍랑이 있고, 고통이 있고, 어려움이 있다. 그런 힘든 상황은 달라지지 않더라도, 우리 영혼에 스미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은 언제나 있다.
✔ 만일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다고 하면, 우리의 고통은 변장을 하고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이다.
O. M 국제 선교회 소속의 "볼레타 스틸 크럼리"(Valetta Steel Crumley) 선교사는, 신실한 분이다. 남편이 목회를 했다.
이 가정이 얼마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불행이 닥쳤다. 이 가정에 아이가 세 명 있었다. 그런데 모두다 죽었다.
✔ 첫째 아이는, 4살에 백혈병으로 죽었다. 둘째 아이는, 18살에 죽었다. 셋째 아이는,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서 죽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이보다 더 큰 고통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 그토록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던, 목자이자 선교사이던 남편이, 임파선 호지킨(Hodgkin’s Lymphoma)라는 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
어지간한 사람 같으면, 대부분 하나님을 원망하고, 믿음을 버리고, 교회를 떠나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대단하게도 그녀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혈혈단신으로 대만에 선교사로 떠났다.
✔ 그런데 이 또한 어찌된 일인가? 그녀에게 또다시 불행이 찾아 왔다. 68살이 되던 해에, 대만에서 흉악범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여자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아픔과 수치를 다겪은 그녀는, 놀랍게도 감추고 싶은 이야기를, 온 세상에 글로 알리게 되었다.
그래서 한 번은, 이렇게 물었다. 선교사님! 왜 선교사님은 여자로서 수치스러울 수 있는 일들까지도,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닙니까?
✔ 다음은 여선교사가, 직접 쓴 글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의 능력을 체험했다. 죽어가는 아들을 품에 안고 몸부림을 치던 밤에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를 찾아 오셨다.
남편이 숨을 한 번 들어 마시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 쏟아야 했던 그날 밤에도, 하나님은 내게 찾아와서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놀랍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모든 고톨과 슬픔과 비통함을, 모두다 치유해 주시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다.
✔ 환난을 당하고 나니, 평소에 건강할 때에 상투적으로 들리던 성경 말씀 하나 하나가, 결코 거짓이 아니고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하나님의 음성은, 흑암을 밝게 비추는 빛이었다. 마른 마른 입술을 적시는 생수였다. 연약한 저의 손에 들려 주시는 지팡이였다.
✔ 하나님은 환난을 당한 나에게, 언제나 말씀으로 응답해 주셨다. 남편과 자녀를 데려 가시고, 다시 돌려 주지는 않으셨지만, 말씀을 통해서, 놀라운 은혜를 깨닫게 해 주셨다.
그녀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경험을 하고 나니, 믿음과 삶의 관점이 180도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을 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들은, 모두다 하늘 나라에 갔다. 그러마로 그들에게는,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했다.
이 땅에 남아 있는 자신은, 하나님의 상상할 수 없는 위로하심을 경험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다 기뻤다고 했다.
그래서 이러한 영적인 기쁨을, 혼자만 알고 있을 수가 없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백을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녀의 말이, 이해가 되는가? 이는 우리가 믿음과 삶의 관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3. 버드나무의 靈的(영적)인 敎訓(교훈)
✔ "버드나무"는 히브리어로 ≪리브네לִבְנֶה≫이다(창 30:37). "시내버들"은 히브리어로 ≪아라브, עָרָב≫이다(레 23:40, 시 137:2). "수양버들"은 히브리어로 ≪차프차파, צַפְצָפָה≫이다(겔 17:2).
✔ 히브리어로 버드나무는 ≪리브네, לִבְנֶה≫이다. 시내버들은 히브리어로 ≪아라브, עָרָב≫이다. 수양버들은 히브리이 ≪차프차파, צַפְצָפָה≫이다. 이는 비록 이름이 서로 달라도, 모두다 버드나무의 종류들이다.
야곱이 건강한 양과 염소가, 새끼를 낳기 위해서, 사랑을 나눌때에, 신풍나무와 살구나무를 함께 시내에 세워 놓았다.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取)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羊)떼가 와서 먹는ㅡ 개천(開川)의 물구유에 세워, 양(羊)떼에 향(向)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點)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창 30:37~39).
초막절에 버드나무가 빠지면, 절대로 안된다. "너희가 토지(土地) 소산(所産)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七月) 십(十)오일(五日)부터 칠일(七日) 동안, 여호와의 절기(節期)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安息)하고, 제(第) 팔일(八日)에도 안식(安息)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實果)와, 종려(棕櫚) 가지와, 무성(茂盛)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取)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七日)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레 23:39~40).
이스라엘이 전쟁으로 인해서,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성전이 불에 타버렸다. 살아 있는 사람들 중에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자들이, 강가에 수금을 걸었던 나무가, 바로 버드나무이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江邊)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記憶)하며 울었도다.
그 중(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竪琴)을 걸었나니"(시 137:1~2).
하나님은 심판을 받을 포도나무 비유했다. "그 연(軟)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고(商賈)의 성읍(城邑)에 두고, 또 그 땅의 종자(種子)를 취(取)하여 옥토(沃土)에 심되, ✔수양(垂楊)버들 가지처럼, 큰 물 가에 심더니"(겔 17:4~5).
이스라엘 사람들은, 버드나무를 가리켜서 말하기를, 물을 의지하고 사는 나무라고 부른다. 버드나무는 물이 없이는, 절대로 살지못하는 나무이다. 그러므로 버드나무는, 항상 시냇가에 사는 것이다.
성도의 생수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이 끝날 때에, 목이 마른 자들아! 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했다.
"명절(名節)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者)는, 성경(聖經)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生水)의 강(江)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7~38).
✔ 버드나무는 물이 없이는, 결코 살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물(생수)가 되시는 예수님과, 생수와 같은 말씀이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물과 생수와 말씀이 되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결코 살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너와 내가 할 것 없이, 모두다 영적으로는, 버드나무가 되는 것이다.
✔ 물(생수=말씀=예수님)이 없이는, 결코 살지를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물이 많은 시내가에서 살아야, 가무는 해에도 잎이 마르지 않고, 청청하게 결실을 할 수 있다.
🔥 고난의 발자국/ 스펄존
▪누군가 먼저 지나간 고난의 발자국이, 다음 사람들에게는 이정표의 역할을 한다.
▪움푹 패인 자리에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은혜의 단비가 흘러 넘쳐서, 물이 가득한 샘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을 향해서 나아가는 성도의 길은, 결코 고난으로 그치지 않고, 이처럼 생수가 흐르는 샘이 되게 하신다.
▪생수가 흐르는 샘은, 아래에서 솟아나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내려서 가득 채움을 얻는 샘이다.
▪샘은 우리들이 수고를 해서 파지만, 그 샘을 이른 비로 가득 채우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눈물로 구덩이를 파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눈물 골짜기를, 이른 비로 가득 채워 주신다.
▪우리가 마른 땅을 파는 것처럼, 코로나로 인해서 살기가 비록 어려울 지라도, 주의 전을 향해서 나아 오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넉넉한 은혜를 내려 주신다.
▪더 이상 눈물의 골짜기가 아니라, 은혜를 찬양하는 샘의 곳이 되도록 하신다.
▪그러므로 코로나의 역경을 극복하도록 도와 주시고,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어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을 향해서 가는 자들은, 시온에 가까이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큰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교회를 사랑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 가시기를 기도드린다.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버드나무의 靈的(영적)인 意味(의미)는,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이라는 것을 아는가?
버드나무는 生命水(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象徵(상징)이라는 것을 아는가?
그리스도인들은 버드나무처럼, 생명수되시는 예수님에게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버드나무는 리브네흐≪לִבְנֶה, libneh≫이다. 이는 "흰 것"을 의미하는 명사로서, 새마포를 상징한다는 것을 아는가?
버드나무는 ≪아라-바, עֲרָבָה, arabah≫이다. 이는 시냇가에서 자라는 나무로서,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수가 되시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는가?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