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0문 300답을 보여 드리지요...
장장 두시간에 걸친 문답에
블 록 버 스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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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반드시 자신에게 이 글을 보낸 사람에게도 돌려보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반드시 돌려보내야 합니다.
1. 거주지?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140-2 효창빌라 A동 102호
2. 고향?
서울 신정동....
3. 생일?
83.01.11
4. 가족관계?
부모님.형둘. 나..
5. 전공?
전공이라.....경영학과니까....경영??
6. 종교?
무교....지만 하나님은 믿음^^
7. 태몽?
몰러~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키는 182정도구 시력...마이너슨데 잘몰르구.. 몸무겐 67정도^^
9. 혈액형?
B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먼 특징을.... 음.... 멋있다는거정도......^^*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X팔리게시리....^^ 음... 평...범....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입술.... 여자루 치믄 앵두....였는뎅....ㅜㅜ
13. IQ
127인가?? 중3때 그랬는데...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ㅋㅋㅋ 한마디루 할 수이찌~~~
TTL
15. 별명?
업는데... 아... 어떤사람 한명이 나를 아기강시라구 하는데..^^*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추우믄 볼이 빨개져서...ㅜㅜ
17. 나의 좌우명은?
아닌건 아니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그이유는?
나의 의지대루 살라구... 떳떳하게...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읍써... 대학가서 할라구...^^*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나두 아주 가끔 다혈질적, 화나면 그사람과 절대 이야기하지않음. 정말 무서움(그래두 화내는 일은 극히 드무니까) 그래두 괴팍은아니구... 걍 보믄 부드러움 그 자체라구나..... -.-;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어리버리....
22. 나의 매력은?
정말 친한 사람한테는 남자구 여자구 애교..... 징그럽지만...
23. 나의 장점은?
다리.... 다리가 젤긴데..^^* 넝담이궁... 친해지믄 사람에 푹빠져서 그사람에게 정말루 잘해주는거...
24. 나의 단점은?
위에 장점이 단점!!! 사람에 빠지믄 사기꾼이래두 몰를정돈데...
글구 첨보는 사람이랑 별루 잘 못 친한거... ㅜㅜ 고쳐야지...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고쳐야지....당연할 걸 왜 물어....앙??
26. 나의 특기는?
혼자 노는거...^^*
특히 뒹굴르기...
27. 나의 취미는?
만화책보는거~
28. 무서워하는 것들?
고냥이...진짜 시로...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읍써... 이딴거 물을래??
30. 갖고 싶은 직업은?
이벤트회사 사장같은거.... 아님 국회의원....ㅋㅋㅋ
31. 갖고 싶은 이유는?
하고 싶으니까 하지 당근!!!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부천북고등학교 교사 김 헌 영 !!!!
33. 존경하는 이유는?
인생철학을 가지고 사시는... 나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
34. 한달의 독서량?
30권정도........ 그림이 첨가된....ㅋㅋㅋ
35. 운전면허 (유/무)?
읍따!!!
36. 무선호출기 (유/무)?
핸폰두 이거에 속하나?? 금 이꾸...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스포츠 투데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뒹굴믄서 보니까... 거의 깨있는시간은 단가??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알아서 머하게??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고1인가??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겜방 한번가믄 기본 세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몰라.. 근데 이번달은 왠지 걱정된당...ㅜㅜ
43. 분당 평균 타수는?
그거 재믄서 타자치냐?? 걱정마 칠만큼쳐!!!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요새는 용희 덕분에 마니 오구... 거마워 용희야~~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그딴거 업구 하지두 안어.... 내가 애냐??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멋진여자~~ 이쁜거보다 멋진.... 글구 나만 조아하는...ㅋㅋㅋ 아 부끄러~~~~ *^^*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멀라....
48. 애인 (유/무)?
읍써....가슴아프게시리....ㅜㅜ
49. 결혼은 언제쯤?
군대 제대하구 바루...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멀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음...3시에 자서 12시에 일어나구 밥먹구 뒹굴다 8시쯤 겜방가서 돈만으믄 3시까지 돈업씀 10시까지...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문자보내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그건 아무래두... 말 못해!!
54.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아침새에 문자 온거업나... 하지만 온건 업당....ㅜㅜ 문자좀 보내봐~~~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내가 법이야!!! 내가 오는 시간이 통금이야!!!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설날... 돈 바드니까~~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레드..... 짐 빨강이 눈앞을 가리는군...
59. 비가 오면 기분은?
서글퍼......ㅜㅜ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최강 자 우 림 !!!!!!!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장르?? 자우림 노래믄 무조건 조아~~~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비트매니아.......*^^*
63. 최근에 노래방에서 부른 신곡이 있다면?
다음 사람에게는..... 삑사리나서 X팔려 죽는 줄 알았네...C...
64. 자신이 잘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ㅋㅋㅋ 그대가 그대를.... 느끼하지만 조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
멀라~~
66.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내가 그거 계산기루 뚜들기면서 불러??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요즘엔 자주~~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생각안난당.......^^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읍써.....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슬러쉬 함뻔에 먹을 때.... 죽는주알아따.....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네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눈에 보이는대루......
73.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밥은 중... 군것질은 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미쳤냐??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아스크림.......
76. 평소에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운다..........ㅜㅜ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친한애랑은 절대 안싸우구 져주구 싸우믄 화해안해...
알자나 내 스타일.....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문자 보내서 둘을 만드는데....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사람옆으루 간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아니~~ 절대~~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근거 못해!!!!!!!!!!!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하구 싶은데... 기회가 읍써서....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참지 못하지!!!! 아니아니... 참지만 못하구 기냥 보는데...
-.-;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파르페..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못해...X팔려서...
86.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인지?
컴고장나구 애들 전화 안받구 문자 씹힐때...ㅜㅜ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칭구들이랑 같이 이쓸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술 먹자~~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열쇠 핸폰 지갑......
90.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생각업씀...
91.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별루 생각업씀...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2. 좋아하는 운동?
농구랑 축구 야구
93. 좋아하는 운동선수?
이상민
94. 좋아하는 노래?
자우림 노래 전부다라니까~~~~!!!!!!!!
95. 좋아하는 꽃?
다 조은데.......
96. 좋아하는 숫자?
3
97.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넘 귀여워 *^^*
98. 좋아하는 색?
하얀색.
99.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나랑 잘 널아주구 멋진 여자/털털한 남자
100.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입에 역달구 사는여자/쪼잔한 남자
101.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여자는 송혜교 남자는 박신양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기네스 펠트로랑 디카프리오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나두 앙드레김....ㅋㅋㅋ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가위손이 조킨한데....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음...........업는데.......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평균이 아니라 딱 12:00 !!!!!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9시간정도..........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땀날때마다...... 겨울엔.......^^*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염색해서 왠만해선 안 감을라 그러는데... 물빠지자나~~ㅋㅋ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칼루이스보다 한발정도 느려....^^;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뒹굴기라믄 내가 최강이다....ㅋㅋㅋ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축구......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볶음밥..........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2시간반?? 길을 못찾아서....ㅜㅜ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고3때 공부한거....내가 어떻게 견뎠는지....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멀라....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만화책빌리믄 콜!!!!!!!!!!!!!!!!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요샌 자꾸 먹고싶은데.... 자금사정이....^^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용우동 알바부터.........
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요즘.......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소주 한병반........부터는 헤롱헤롱.......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읍써.... 지킬건 지켜야쥐~~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운거...........ㅜㅜ 챙피해.......
139. 술버릇은?
잠시 생각에 잠겨 30정도 말을 안함... 사람마니 마시믄...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주에 한번은 가는거 같은데...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거의 내가 불러서 내가 내는데....그래서 요즘 돈이....ㅜㅜ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술마신거 걸릴꺼 같음 겜방와서 자구가니까....
143. 좋아하는 안주는?
닭발,똥집 빼구 다~~~~~~~~~~~~~~~~~~~
144. 추천하는 술집은?
포장마차.......싸자나~~~~~~~~~~~~
145. 하루 평균 화장실 출입횟수?
다섯번정돈가??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편지 박신양.....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민망하게...... 아마 내친구들은 알꺼야.... 그치 은.민 혁~~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걱정마... 엄마가 지갑에 부적너놔서 귀신 안나와....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ㅋㅋㅋ 바루 겜방이쥐~~~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아빠 엄마......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장의사.........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맨 먼저 무엇을 하겠는지?
내눈을 의심한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나랑 손 꼭잡구 사라질 사람 찾아야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고1........ 바보같이 굴었던때..... 적극적으루 생활해야쥐~~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누군가의 보디가드하러 찾아가야지.....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런......(나두...)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김정일이랑 악수~~ ^^*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돈아까워..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쓸꺼 같은데...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기생...... 왠지..........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책방하나 차려서 안정적으루 살아야지.... 만화책전문....
돈남으믄 옆에 겜방두 하느.....^^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안해...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핸폰으루 전화하믄 돼지..."혁?? 휴지들구 후딱뛰와~~ 밥사께~~"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통장.... 딴거 다 필요업써....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불쌍한척... 차비 벌어야지....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성공하게 해주시구, 건강하게 해주시구,하나는............
알자나~~~~ *^^* 그치 혁들??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나랑 손 꼭잡고 사라질사람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봐서 찾아다녀야쥐~~~~~~~~~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꺼야꺼야 살꺼야 혼자서두 잘 살꺼야~~~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내가 아는 모든사람.......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첨 만난 날....
171. 슬펐던 일?
엄마 교통사고 나신 날.....ㅜㅜ
172. 죽을뻔한 기억?
시골에서 올라오다가 다리에서 약한접촉사고... 죽는주알았네..
173. 아쉬웠던 순간?
고1.........ㅜㅜ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만취~~~~ 사람땜에.........ㅜ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멀라?? 요새 고스톱쳐서 따기만 했는데...ㅋㅋㅋ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음.............항상!!!!!!!!!!!!!!! ㅋㅋㅋ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고1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정당하지 못한 일을 했을때.....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걍 슬포.....ㅜㅜ
180. 첫사랑은 언제?
짐......(쑥스~~*^^*)원사이드.......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182. 첫키스의 느낌?
...................................
183. 감명 깊었던 영화?
약속.....넘 슬포......흑흑흑~~~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가장 최근은 JSA
185. 감명 깊었던 책?
나에게 와닸는 책이였지...... 아!이!즈!
186. 나의 수집품?
껌에 네잎클로버.....^^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혁~~~ 알쥐??
188. 지금 소중한 사람?
가족하구 칭구들...하구..... 우훗...*^^*
189. 소중한 물건?
문자 메세지....
190. 재산 목록 1호?
정장!!!!!!!!!!!!!
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우훗~*^^*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짐?? 자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혁들이 나에게 해준 잊지 못할 선물......ㅜㅜ 감동이였어....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씨디나 테이프...가장 최근엔 시계..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사랑 받구 시포~~~ ^^*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말루 다 할수 읍지.......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업써..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장담 못하는뎅...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간략하게)?
되겠지~~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월드컵끝나구 10년안에??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여행가야쥐~~~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클린턴이랑 악수........^^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7분 30초믄 만사 OK!!!!!
204. 학생이 나쁜 점?
별루.... 근데 교복은 시로.....
205. 학생이 좋은 점?
버스비가 싸자나~~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아니~~ 난 평화주의자~~~
208. 벼락공부 타입? 꾸준히 노력? 포기(^^)?
벼락인데.... 놀땐널아야쥐~~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많은 사람을 알게 된거~~ 짐 칭구들을 포함해서..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칭구들하구 절업장,상장,매맞아서 남은 멍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미쳤군.......
212.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중3때 학겨에 교복을 완전 쫄바지루 입구 간거...으...ㅜㅜ
213. 학교의 분위기는?
ㅋㅋ 맛간 고3이였쥐... 널러왔는지 자러왔는지....ㅉㅉㅉ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음따...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무셔~~~ 안해~~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겜방이나 집...
217.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아 당근이쥐~~~ 듣구 싶음 전화해!!!!!!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훗.... 최강의 컨닝은..........
발!!!!치!!!!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기억안나.......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차카게 살자 이용범한테 이딴걸 물어보믄 안돼지....^^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조~~~~~~~~~~~~~~~~~~~~~~~~~~~~~~치!!!!!!!!!!!!!!!!!!!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그 사람이 보낸 문자메세지 하나에도 웃음이 나오는거????
이상한가??*^^*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여자에대한 배려가 있는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자기모습그대루 보일 수있는것... 내숭떨지말구...^^*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단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따루 만든 거 아닐까??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금....... 동성애자들은........^^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운명이 아닐까 싶은데.......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당근!!!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첫눈에 반해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들믄 더 좋을거 같은데....^^*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몰르지.... 짝사랑의 아픔을 알기땜에....ㅜㅜ
그래두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아프더라두.....
사람이 사람을 조아하는건 죄가 아닌데.....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필!!!!!!!!!!!!!!!!!!!!!!!!!!!!!!!!!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조아하는 감정이 아니라 사랑이라구 믿으니까~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C............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E............C............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한명... 단 한명!!!!! 앞으루두 한명이구 싶은데......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있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가믄되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한 시간인가??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이뻐해 줘야쥐~~~ 그래두.....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ㅋㅋ 화신이당!!!!!!!!!1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상관업찌~~~~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배째~~~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안돼!!! 난 한 여자뿐야!!!!!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잘해줘........ㅜㅜ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 백퍼!!!!!! 안변한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용우동에서 하루 죙일 일했따.....ㅜㅜ
246. 사랑하는 이를 단, 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 것과 평생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만 봐야지....ㅜㅜ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너만 조아할꺼같애......평생...........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안심을 시키구 이기회에 고백을...........ㅋㅋㅋ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업따...(조켔당...^^)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문명!!!!/역시......돈.....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건 나를 다시 생각해본거구..
잃은건...C...몰라서물어?? 겜방비하구 시간!!!!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메일,다모임,테트리스,카페.........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읍써..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이게 먼데??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햄0324,hyuk...,2710sun,tmtking.....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여기가 어딘데??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대화실이 어딨지???
난이거 멜로 받았는데...(나두...)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멀라........C.............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읍써........C.............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이게 뭔지 몰겠네..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아 짱나.......이제 이곳은 부천이당!!!!
부천에서 술?? 음......읍써..... 내가 사야돼....ㅜㅜ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혁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역시 혁들.........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이것두 혁들.........^^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 할 수두 이찌머~~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근거 안해!!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항상...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노래, 사람대하는거, 말....많지...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잠자구 일어 났을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잠자구 일어났을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믿음,사랑!!!!!!!!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역시 말이쥐~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내가 생각할 수 있을 때 까지..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알구 시포??알구 싶음 전화하든지 문자 날리든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칭구들 마니 만드는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캐나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끝!!!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유서써야지... 내가 하고픈 말전부...
280. 내가 남길 유언?
알구 싶음 전화하라니까!!! 전부 말해주께~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이
용
범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이:이씨~~~~~~~
용:서가 안되는건 너두 마찬가지야 이용희~
범:(벌)써 2시간이당!!! 내 2000원!!!!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하구 싶은일을 하되 최선을........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답하신 소감은?
아 짱나.......내 이천원,,,,,,,,,,,,,,ㅜㅜ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가??
뒹굴다왔다 어쩔래~~~~~~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이천원치....ㅠㅠ
287.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이곳사람이 머 어쩌구 그런거....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함만더 이딴거 보내믄 아주 주거!!!!!!!!!!!!!!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밥 사줄 의향은?
밥??우끼지마~
토끼는 사줄라 그랬는데 다시 생각해야겠다...
장난아니다~~~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당근이쥐~~~~ 이거 받는 아이들아~~^^* 미안해여~~ㅋㅋㅋ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절업선물.... 알쥐~~ 그거에 따라 토끼가 걸려있당~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당근 다모임해야쥐~~~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일단 가장 친한 혁들~~ㅋㅋ 글구 미녜하구 햄~~ *^^* 수거!!!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정말루 정말루 내 명예를 걸구!!!!!!!!
******** 마지막으로..잡탕질문
295. 잘 쓰는 욕은?
나 역 못해여~~ 이런거... "야! 이녀석들아~" 앗! 넘 심하당..^^
296.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은?
속 쫍은 인간덜....
297.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이 동네... 원종동... 젤 조아~~
298. 좋아하는 캐릭터는?
푸우~~
299. 좋아하는 계절은?
나두 봄 갈....
300.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ㅋㅋㅋ 받는 분덜~~
최선을 다해여~~~ ㅋㅋㅋ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해요
꼭 봐주세요!!
훗~ 100문 100답.. 우습군..
터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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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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