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의 전자파를 막는 법
침실은 우리 몸이 수면을 통해 원기를 축적해야하므로 다른 어느곳보다 EMF공급원을 차단하는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침실을 깨끗이 할 것
침대 근처에 전기장치나,전기제품도 두지 않는다.
TV와 전자시계, 무선전화기, 휴대전화, 전기찜질기, 전기담요 등을 추방할 것.
아니면 침대에서 멀리 떨어뜨리는 것도 괜찮겠죠(어떤이는 침대에 들면 모든 전원을 끈다고 합니다.)
침대를 옮기자
취침시 전원 차단이 어렵다면 최소한 침대의 위치를 조정해 머리가 콘센트 쪽으로 향하거나 다른 전기 기기들이 누운자세에서 몸 옆이나 침대 밑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하라.
수면시 최소한 배전선이 지나가는 벽에서 1m정도 떨어질것 (전자기장의 원(필드)에서 떨어질것)
금속물질이 전기장을 쉽게 옮기므로 스프링매트를 바꾸는 것도 좋을 듯
잠자는 시간만이라도 충분한 수면을 취할수 있도록 모든 전원선의 전원을 차단하면 숙면을 취할수 있다는 얘기겠죠
건전지로 작동하는 시계로 교체할 것
직류에선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죠
전기담요를 끌것
전기담요가 5mG이상의 EMF를 몸속 10cm 지점까지 침투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기담요의 가장 좋은 사용법은 없애는 것이고 꼭 써야할 경우 온도만 데우고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빼는 것이겠죠(전원이 꽂혀 있으면 여전히 자기장이 생성되기 때문)
조명을 살필것
에너지 효율형 형광등은 전원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불량전기를 포함한 EMF를 만든다. 게다가 전구를 깨뜨릴 경우 위험둘질이 대량으로 방출된다(전구 하나의 수은은 방 전체를 오염시키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합니다) led등으로 교체를 하기엔 비용 부분에 있어 부담이 되죠 혹시라도 밤에 무섭다고 켜고 주무시지 마시고 꼭 끄고 주무세요
외부의 빛을 가리는 커튼에 투자하자
커튼을 친다고 EMF방사선 노출을 피하는건 아니지만 실내에선 차라리 어둡게 지내는 것이 빛이나 EMF노출로 감소되는 항산화제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생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항시 염두해 둘것은 위치라는 사실 자기장은 공급원과의 거리를 두배만 떨어뜨린다면 노출에 따른 위험성이 85%나 감소한다.
전자파를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는 사실 자고 일어났을때 개운치 않다면 이 방법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