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에 살던 친구 '이종만'이가
46세의 젊은 나이로 우리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울산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다가
폐암이라는 병으로 금일(2월4일) 18:00경
세상을 떠났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도로
명복을 빌어주길 바랍니다.
*장례식장 : 울산대학병원 장례식장
*발인일 : 2006년2월6(월) 07:00
*장 지 : 전북 정읍시 태인면 소재
'화신공원묘원'
2/6 11:00 도착예정
*연락처
김영권 : 019-604-0696
백현길 : 018-234-2020
카페 게시글
01 친구가 전하는 연락방
친구 '이종만'이 먼저 하늘나라로....
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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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4 21:4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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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숙연한 마음안고 칭구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아픔없이 평안하시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에 참으로 안타깝네요. 같이 교회에 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종만이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들도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편안하겠구나,생각나는 친구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음 세상에서는 병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