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 이었습니다.
7시 30분부터 본부에 도착하는 여성국장들의 옷맵시나 얼굴에 싱그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이 날씨로 표현하면 쾌청이었습니다.
자전거시승부터 쾌청 농담을 시작하는 정영숙국장의 익살!! -
말 그대로 태화강변의 정취는 울산의 자랑이었습니다.
학성교를 지나 명촌교사이의 갈대밭, 강변의 전어 낚시꾼들의 자연스러움은 행복도시의 전형이며, 조금도 가감이 없는 생태의 고향이었습니다.
아침식사후,
이번 23일의 활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외 Tour에 대하여
진지하고 효율적인 결론도 합의했습니다.
◇ 음식준비는 최활란, 김수진국장이,
◇ 버스계약부문은 김미향국장과 회장이,
◇ 진행부문은 김현주국장이 모든 책임을 다 할것을 약속하고 될수 있는 한 많은 회원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릴 것입니다.
10/23(토) 출발당일
◆ 06:50분에 야음동 홈프러스 앞(음식을 상차하고)
◆ 07:00에 공업탑로타리 울산대공원 입구,
◆ 07:15에 신복로타리에서 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리며,
오늘 아침부터 애쓰신 태화강자전거환경감시단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푸른 가을 하늘아래 강바람 맞으면서 달리는 자전거 맛이 제맛이라구요~~~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태화강환경자전거감시단 회원님들이여 매월 그렇게 빠지지앓고 감시한다는 것이 이바뿐세상에 수고하시고요 계속울산 을 위하여 *******************화이팅하시고 10월23일 회원들이여 제발빠지지말고 전원 참석할것 만약에 빠지는 회원들은 빤스&브라자 벗고 집합해서 운동장 도는것으로할것임88888888888888888888888무조건 참석하시유 사랑해요 꽉이야 이유는 묻지말고유 제발좀 대답좀 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