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심장 떨리는 소리를 들으며...질렀습니다.
하니비를 시집 보내고..새롭게 밸트씨피 를 새애인으로 장만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 견적 나서..샾의 김과장님 손기술 도움 받은후 )...
지금 한창 호버링 연습중입니다..땀이나서 캐노피도 없이 누드비행 중임을 양해바랍니다.
아마도..머지않아,,요녀석이 제 손꼬락과 절묘한 장단 맞추는날...
더 멋진 모습을 카페에 올릴수 있도록..많은 지도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세로운 애인이 생긴걸 축카 합니다
벨트CP 입문을 추카드립니다. 사진이 정말 깨끗합니다~~~~
안보던 사이에 급발전을 하신듯합니다 ㅊㅋ 드리구요 앞으로 멋진 손가락 기대하겠습니다 ~
호버링 모습이 예쁘네요..혹시 측면??
새 애인은 항상 많은사랑을 줘야지 오래오래 간답니다.....참..로타 트레킹이 안맞네욤...
헐...이사님...이거 언제 찍으신 겁니까???ㅎㅎㅎ
첫댓글 세로운 애인이 생긴걸 축카 합니다
벨트CP 입문을 추카드립니다. 사진이 정말 깨끗합니다~~~~
안보던 사이에 급발전을 하신듯합니다 ㅊㅋ 드리구요 앞으로 멋진 손가락 기대하겠습니다 ~
호버링 모습이 예쁘네요..혹시 측면??
새 애인은 항상 많은사랑을 줘야지 오래오래 간답니다.....참..로타 트레킹이 안맞네욤...
헐...이사님...이거 언제 찍으신 겁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