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여 얼만에 글을 올리네염...

[◑◐새큼한소리◑◐]

선생님 졸업한지 꽤 됬지만

암튼 5 학뇬 4반으로 가셨다구여...

근디 5학년 교실이 앞교실로 오게 되었나여?

궁금...

어제 입학식을 했는디..

최악-0-

전 1반이 되었구...

하나랑 지혜는 10반

선아는 3반

진희는 7반인가?

암튼 잘 모르겠어여...

울반 아니들은 하나와 지혜빼구 다 틀린반

그레두 인사하구 잘 지낸답니다..

근디 더 않조은 건

1반에서 저 혼자만이 주안남 출신이라는 거죠...

울반 국어 샘두 울 주안남 출신이래요...

여기 넘넘 밥이 맛이 없어여...

옛날의 그 김치 먹고파...

울반 담임 샘두 맘에 안들구...

그래도 노력은 해야조 뭐..

친구들도 나미나미 사귀고욤

음....

장가는 언제 가실것 인자여?

참고로 울반 샘은 여자이구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회샘이여서 고생입니다...

으!!!! 시러!!!

이젠 앞으로 더 공부 잘 하도록 하겠고..

3월 14일?

그때 관교에 울반이였던 아이들을 소리님이 이끌고(?) 5학년 4반으로 가죠

사탕 준비하시고요...

6학년 5반 아이들을 모두 보고시포요..

모두 웃기겠죠?

제가 시간나면 가서 은비와 환경정리두 해 주구...

잘!!!!!! 하면.

금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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