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고등어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묘한 기사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번엔 오징어라더니 이번엔 연어,다음엔 뭘까요?오랜만에 글 뵙네요^^
육상에서 어류 양식해서 먹어야 겠네요.
첫댓글 고등어의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묘한 기사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번엔 오징어라더니 이번엔 연어,다음엔 뭘까요?
오랜만에 글 뵙네요^^
육상에서 어류 양식해서 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