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올해는 양조간장을 5ℓ 짜리를 샀어요.. 그래서 청주. 맛술. 물을 각각 500㎖ 준비했구요 사과랑 레몬은 2개 반씩 써야 하지만 전 그냥 3개 넣을꺼예용.. 설탕은 2.5㎏... 설탕이 많이 들어가욤.. ^^;;
지난해에는 양조간장을 15ℓ짜리 업소용을 사서 만들었었죠.. 무지 고생했다눈.. ㅠ.ㅠ 엄마랑, 동생 둘, 글구 형님 동서네꺼까지 만들었었거등요.. 그 전해에 다덜 모자랐다고 그러는 바람에.. 하지만 올해엔 기냥 입을 싹 씻을 생각입니다. 엄마만 챙겨죠야쥐~ |
|
만드는 법 들어갑니닷!!
1> 냄비에 간장과 물 설탕을 넣고 센불에 끓여줍니다.
2> 간장이 끓을 동안 레몬과 사과를 얇게 썰어줍니다. 껍질채 쓰니깐.. 깨끗이 씻어주쎄용~ |
|
3> 간장이 팔팔 끓으면.. 불을 줄이고 청주와 맛술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다시 센불에 팔팔 끓입니다.
4> 요로코롬 팔팔 끓으면 불을 꺼주시고요 |
|
5> 얇게 썰어준 사과와 레몬을 넣습니다. |
|
6> 글고나서 냄비뚜껑을 팍 덮어주고.. 천천히 식혀줍니다.
전, 대부분 저녁즈음에 만들어서 다음날 저녁까지 식혀줍니다. |
|
7> 꼬박 하루가 지났어용~~~ 사과랑 레몬이 쪼글해 졌어요 |
|
8> 체에 사과와 레몬을 걸려줍니다 주의!!사과와 레몬을 누르지 마세요.. 걍~ 살짝 걸려주세요~ |
|
다 만들어진 간장을 각각의 병에 재주껏 담아줍니다. 전 요만큼의 간장이 나왔어요.. 생수병 두개는 엄마주구 나머지는 제꺼에용~ 양념선반에 놓고쓰는 간장병에 이영애의 그림이.. |
|
짜잔~~~~~~~~~ 간장병에 동건님 사진을 붙였어용~ 오호호호~ 왜 진즉에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이제 솔깃은 즐거운 반찬만들기가 될꺼예용~ |
첫댓글 ㅎㅎㅎ 많이 어렵진 않겠다... 나도 한번 만들어봐야지... 근디 조 사진 나두 줘~ 울집 간장병에도 붙이게~~ㅋㅋ
인쇄하시게나~ ㅎㅎㅎ
동건님 얼굴에 간장 흘리면 알쥐?..ㅋㅋ
동건님 얼굴에 간장 흘리면 키친타월로 안닦고 입술로 해결할 끄임..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솔깃,,,,그려,,,,니 도톰헌 입술로,쪼우욱!!!!!!!!빨아드리렴,,,,
으흐흐흐~ 쭈~~~~~~~압!!!!!!!
나두 젤 먼저 그 생각했는데..동건님 얼굴에 간장 흘리면 알쥐?..ㅋㅋ 2
흐흐흐흐~ 흘리기를 기둘리는 솔깃의 맴을 아실랑가 멀라.. ㅋㅋ
크윽..간장병..보존 잘 하소서..해봐야지..올해는 넘 귀찮고..내년에..반드시..
보존 잘하징~ ㅋㅋ
정보 감솨르..
하시려구요????
오우~솔깃 이제는 요리까정~소근소근 담에 만날때 간장 한병 가져와~야혀.ㅎㅎ
소근소근 ^^*
고마워............... 내시간날때 해봐야쥐.
언니시간도 시간이지만.. 아오리 없어지기 전에 해야행~
ㅋㅋㅋ 간장 넘 많이 쓰는거아녀,,,, 짬쪼롬 허게시리,,,,
ㅎㅎㅎ.. 나도 그거이 걱정임.. ㅡ.ㅡ;; 걍 간장병 부터 잡을 거 같음..
캬,!!! ~`~~ 솔깃,^^살림경력으로보나 연륜으로보나 이 왕언냐가 몹씨도 부끄럽군, 나도 해봐야쥐이. 근디 아오리는 들어갈때고 부사로하믄 큰일나는강?
잘은 모르지만 부사로 하면 그 맛이 안난다눈 전설이...... ^^;;
간장두 간장이지만 스티커 사용법이 참으로 다양합니다...난 어디다 붙일까~~~~~
입술에 붙이심이 어떠하실런지... ㅋㅋ
약간 신맛이 나지는 않는지요...??? 상큼하고 달콤 할꺼 같은네요.. 그런가요... ??? 넘 새로운 맛간장 만드는 법이네요... 맛간장 쓸때 마다 동건님 보고 넘 좋으시겠어요...ㅋㅋㅋ 언제 함 만들어 봐야 되겠네요... 넘 감사해요...^^
신맛은 전혀 없구용~걍.. 간장보담은 덜짜고 좀 달달하구 그래용.. 짠내보담은 약간 향긋한 냄새가 나구.. ^^*
좋은 정보인데... 요즈에 아오리가 들어가지 않았나요... 우리는 홍로뿐인데.... 다른사과는 안되나요...
안된다는 전설이... 걍.. 실험정신을 발휘해 보시겠어용???
고마워...솔깃......????
그 물음표는 머예용??? 고맙다는 건지.. 걍 달라는 건지.. ㅡ.ㅡ;;
나두 간장병에 동건님 붙여놓고 맨날 흘려서리 쪽쪽 빨아먹어야쥐...ㅋㅋㅋㅋ 아무래도 만들어서 쓰는거 보담 흘리는게 더 많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ㅎㅎㅎㅎㅎ 무자게 고마버, 근디 아오리 들어갔든디 다른 사과 안되는쥐 확인요망 !
다른 사과는 안된다고 첨에 그렇게 배웠능뒈... 워낙 오래전 일이라.. ㅋㅋ 왜 그런지는 기억이 안나구.. 언냐의 실험정신을 믿어용.. 새로운 맛간장 출현할 런지.. ㅋㅋ
아무 사과나 상관없는 것으로 아옵니다~ ^^;;
역시 생각이 같군,,,나도 그것이 궁금하던 중~~~요즘 아오리 안보이는거시~그림의 떡이 될뻔 했수~
부지런 하세요~ 아우~ 저는 구차나서 요즘 안만들어요! >.<;;;
사랏님은 요거 없어도 잘하시자나용.. 저 같은 사람은 요런거 하나 있어야 그나마 소박을 면한다눈.. ㅠ.ㅠ
그런데 동건님 얼굴이 너무나 이뻐서 간장병 하나 사다가 저도 붙여야 겠어요! ㅋㅋ >.<;;
요긴한~~정보네요^^ 사과와``레몬을``넣고``다시``끓이진``않는군요^^?? 간장병이``이뻐서``간장에서``향긋한``냄새가``날것``같아요 ㅎㅎ~~~~^^;;
향긋한 냄새도 나구 간장병 집을때 마다 자꾸 입술이 삐죽 나와요.. ㅎㅎㅎ~
동건님 보면서 요리 하면 진짜로 신나겄다.....
크하하하ㅏㅏㅏㅏㅏ 신나용~ 주방의 동건님화~
쓰임새를 갈차주소서.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동건님과 애타게 뽀뽀하고 싶을 때 쓰는 물건이얌.. 조 사진을 입술 살짝 벌어진 섹쉬버전으로 바꿀까 싶다.. 오호호호~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전...... 만들고 싶은 맘만........ㅋㅋㅋ
그럼 그 맘만 받지용~
스크랩해서 매년 맛나게 먹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