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툰 작가들이 미국에 '겁 없는'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머리우스]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세퍼레이트 웨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찾아뵌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를 포함 9명의 한국 작가분들께서 미국으로 '겁없는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낯선 곳에서 성공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지고 나아가는 저희들에게

  

감히 작은 응원을 부탁드리고자 실례를 무릅쓰고 조심스럽게 이 공간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희는 미국에 있는 한국 분들께서 설립하신 [타파스미디어]라는 곳에서 현지 정서 등에 대한 어드바이스와

  

번역 지원을 받으며 웹툰 연재를 이제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한국인스러운

   

근성과 집념으로 웹툰으로서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곳에서 한국 웹툰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건방진 목표를 가지고 

  

각자 작품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오셔서 저희에게 무엇이던 응원을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게시물이 심기 불편하셨다면 여러분께 제대로 진심을 전달하지 못한 제게 비난을 해주십시오.

  

그 역시도 관심으로 여기고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한국 웹툰의 이름을 알려 멋진 모습으로 금의환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정성들여 만든 아래의 페이지도 봐 주세요 ^^; 

[아리망]

화이팅!!!!!!!

[☆냐코★]

꺄앜ㅋㅋㅋ저거 저거 맘에 드네욬ㅋ

[솔바람]

이제부터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네요. 성공하시길 바래요.^^

[라기]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지금 만화시장의 구조자체를 바꾸기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코믹이라는 앱을 통해 국내 및 해외진출까지 진행중입니다.
만화 작가분들이 양지로 나와 작품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꼭 성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하얀나비]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