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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상 자랑질 나의 사랑 나의 남편과 함께 우리도 mbc원더풀 금요일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129 13.06.23 02: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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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3 18:11

    첫댓글 멋지시네요~~^^
    그리고 전직이 쇼킹합니다.ㅋㅋㅋ
    TV에 안나올수없는 분들이시고만요ㅎㅎ
    두분 참~~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항상제 이야기는 ...약초에 신비함을 경험해가며
    산청 생활의 즐거움을 찾을수 있다...
    말씀해 주신 이유이셨나 봅니다.
    일단 책으로 약초 공부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ㅋㅋ

  • 작성자 13.06.23 20:28

    그리고 일선에 임하게 되면
    그때부터 헷갈리기 시작한답니다

  • 13.06.23 18:28

    그랴~~
    맨날 웃어주께 ~ ^^

  • 작성자 13.06.23 20:29

    암만 당신의 미소가 곧
    나의 희망이고 미래이니까

  • 두충나무 속 껍질 맛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실제로는 더 멋진데 화면이 역시 못따라가네요. 은구님 미소도 더 멋지고, 어치님 목소리도 스타일도 더 죽여주는데....
    차근차근 두 분의 꿈을 이루어지는 모습...저도 열심히 응원하며 지켜볼께요.^^

  • 작성자 13.06.24 10:15

    ㅎㅎ 말인즉 화면발이 안 받는다는 것
    하여도 멋진 여자라고 자부하며 살지요
    비록 이쁘지는 않지만

  •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화면에서도 멋지게 나왔지만, 실제가 더 멋지다는 이야기죠....^^

  • 13.06.24 07:43

    지기님, 사는 모습이 자연산 아름다움입니다.

  • 작성자 13.06.24 10:15

    감사합니다

  • 13.06.25 11:59

    사실 저희 남편직장생활의 끝맞이가 아직 4년은 남았지만,,,
    도시생활,,,농촌생활,,고민중이랍니다,,
    오랜병고끝에 2004년 신장이식수술 받고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 하고는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짜꾸 힘들어하는 모습에,,
    면역억제제를 장기복용하는 탓에 뼈도 가늘어지고 살도 없어지고,,,
    시골에서 태어나 살아온 사람들이 35년간의 도시생활에 다시 시골 생각이 난답니다,,
    덕분에 두충과 꾸지뽕 열심히 잘 다려먹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 13.06.25 12:00

    두분의 밝게 웃고 계신모습에,,,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 작성자 13.06.25 22:40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식까지 할수 있다란 것이지요
    참으로 손도 써볼 수 없는분들 산청으로 많이 오십니다
    그러면서 차츰 낳아지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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