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태글리쉬 9기 연수 받은 권승완입니다. 9기 연수생 모두 안녕하신지요. 수고하셨고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만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연수내내 긴장하면서 흥분과 기대에 마음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시원시원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파워풀한 정선희 강사님, 사업수완이 대단한 능력있는 미남 김현우 강사님, 조용하면서도 성실해 보이는 김태엽 강사님, 다소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지만(?) 이마에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Guy Edward Larke 강사님, 연수를 주관하신 김성훈 대표님과 행정업무 보신 이숙영 선생님, 사진 담당 선생님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실기시험때 연수생분들이 보여주신 오랜 경험에서 나온 주옥같은 노하우들 무엇하나 유익하지 않는 것이 없었습니다.
보고 들었던 것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정관계로 많은 사람들과 정보교환과 얘기를 나누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게시판 등 경로를 통하여 서로 관계를 지속했으면 합니다.
저는 스포츠(태권도, 축구, 테니스 등)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해서 평소에 시간나면 늘 하는데 영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 태글리쉬 연수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받고 난 다음에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바라던 나에게 맞는 태권도의 모습니다 라는 확신이 굳혀졌습니다. 물론 여러 시각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운동하면서 글로벌시대에 부응 할 수 있는 태글리쉬가 있다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단, 태글리쉬가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지도하는 지도자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구체화된 프로그램, 지도능력 등)과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풍부한 교육자료의 축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제 작은 소견이자 소망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태글리쉬 가맹점을 오픈하여 강사도 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과 강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태글리쉬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태글리쉬 파이팅!!!
첫댓글 9기연수생 서울에서 파스퇴를우유대리점을 운영하는 이강삼입니다 실전이 되는 교육인것 같습니다 연락처: 016-633-4681
9기연수생을 위한 블러그를 만들었습니다 서로 정보 공유하고 친목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hittp//bolg.daum.net/lkk1035 입니다 들어오셔서 글남겨주시고 사진과 이메일도 같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kwon040320@naver.com 사진은 나중에 드릴께요
관장님 덕분에 집에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정모하면 그 때 다른 분들과 더 이야기 나눌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나중에 뵙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은정언니 차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빙빙 돌아서 어지러웠을 거예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전할테니 많이 도와주세요
닉네임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