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보릿고개땐 엄냐덜이 애를 낳자마자 김치국 한사발 마시구 이렇게 어부바혀서 콩밭매러 나갔지라.
그 엄냐덜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올해는 어부바 접목으로 마감을혀주어라.
굵기가 직경 8센티정도에 접수를 꼽었어라.
접수가 곯아도 나무는 살려서 다음년도에 별목련을 고접헐수도 ....
흐나 마카에서 곯는다는건 있을수가 읍다는걸 다덜 알것지라.
요건 직경6센티정도.
비닐을 전부 감지못했어라. 이러면 보통 접목배운분덜은 정신줄 등나무에 걸구 산다구 헐거여라.
흐나 똑같이 잘살어라.
이영애만 산소좋아 허는게 아니구 나무가지도 산소를 좋아혀라.
단하나 조건이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이 밀착되어야 허네라.
접목을 배운분덜은 앞으로 굵은 나무를 자르고 품종을 바꾸고자 한다면 이방법을 서슴없이
사용허셔라. 비닐처리 못한곳에 도포제로 칠허는 쓸디읍는 2회의 행동을 삼가허셔라.
첫댓글 하아~~
바닥이 정신 없어라...
탄소재를 깔었어라.
@이주일 하아~~그렇게 깊은뜻이,,..
@살구/최은식 바닥을 더 엉맘을 만들어야 미생물이 잘 살것인데 나무는 지도루 컷으니 풀도같이 자라게~
깍기접은 매번하는대 나름 접잘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28 04:32
그랴도 도포를 해주는 거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후제 상처가 제대로 아뮬지 않아 미적요소가 떨어지지 않을런지요!?!
뭐 20점 이상ㅍ내 달린다면 개안겠지만서도.....
상처가 곯어서 아물면 거의 고려청자급 가격이라.
어떻게 하든 늘 쉽게 살리시나 봅니다.
어부바는 엄마가 잘하는건데...
결국 포기하신 건가요?
홍구리~~
저 청단풍 식재하기 전에 심은 홍구리
난, 18점 넘은것도 있어라.
홍구리는 잘크고 있잖어라.4점인게 가을엔 6점.내년가을엔 8점. 8점이면 주당 80만원.3천주.
하나 배웠습니다. 어부바 접목^^
그럼 저부분은ㅈ엄청 꼭 묶어야하나요? 그 맞닿은부분이 틀어지면안될정도로? 그럼 그 유투브에서 본 회색같은거 모지 그거 아도포제 ? 안발라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