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 기탁과 함께 농산물 대량 구입
영월공고 광산과 22회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남의 장을 마련,
영월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과 함께 감자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영월사랑에 마음을 모았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부부동반으로 만난 출향인사들은,
7월12일 영월군 수주면 두산리 솔밭펜션에서 고교시절의 우정과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만 회장은 “고향을 지키고 있는 친구가 고마워 직접농사지은 감자를 구입하게 되었다”면서,
“이제는 영월과 모교를 위해 일을 해야 할 나이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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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친구야 사랑한다






















나도 .........................................친구들아 ! 우리 모두 사랑하자................
좋~~~~다 얼씨구~~~~
친구야 사랑한다~~참으로 좋았어
내가써논거지만,,,좋다
친구들아! 이번에못가보아 미안해 다음기회엔 꼭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