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35 coffee 610 일각
주성이와 예빈 여기저기 보며 공동명의로 천천히 그리고 구찌 킹 스네이크 파우치 그리고 샤넬 클래식 클러치 파우치 미듐 블랙 캐비어 금장 클러치 백에다가 이것저것 넣는
주 성 (아까) 엄마 커피 사러 들어오셨길래?. 엄마가 더 마시라고 결제까지 하고 가셔서 얼마나 미안한지 2019 벤츠 G클래스 3세대 G63 AMG keyvany 컴플릿카 사신덴다. 나 그리고 너랑 여행가려고 rs6 4.0 avant 21년식 신차로 천천히 그리고 힘들면 애기해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예 빈 (그말 듣고 손을 꼭잡고) 알았어요
주 성 (예빈의 손을 꼭잡고) 내가 너 이제 내가 너 맞아줄 사람 그리고 영원히 내 애기야 완전 내가 너 때문에 (하트 그리고 손 꼭잡아 주고) 내가 너에게 잘 보여서 내가 어리광 부리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우리 애기 우리 어여쁘고 사랑스런 와이프 누가 우리 애기 와이프 무시 못하게 아니 내가 더 열심히 잘해서 아니 더 잘할거예요. 오늘 보다는 더
※ 점프컷 >>
예 빈 (눈물이 나지만 꼭 참고 주성의 손을 잡고 커피 한잔 하며 그리고 너무 사랑을 받고 과하게 받은거 같아 주성의 볼에 키스를 하는 주성을 바라보다 볼에 딥키스를 하고 커피 한잔 하다가 빨개져 주성을 바라보다가 같이 한잔 하며) 주성아? 왜? 너무 고마워요. 눈물을 많지만 잘 참는 아니 잘 참을 수 있을거예요.(하고 애기하는)
주 성 (웃는) 내가 아니 잘 안 참아도 되요 내가 평생 옆에 있을꺼니까 품 안에서 않고 편의 울어요
예 빈 정말 고마워요
주 성 (유리잔에 얼음이 가득담긴 아메리카노를 한잔 같이 마시며) 난 이해해요 다들 아니 우리 애기 와이프 에게 잘 보이겠다는데
예 빈 (그랬었다니까) 너는 내가 기분 안좋을 때도 어디선가 나타나서 준비하고 딱 나타나서는 내가 그날일 때도 착착 준비해서 나타나서는 남들은 그거 부끄러워서 못한다는데 너는 나한데 부끄러우며는 연애를 하지 말아야지 하고 애기 하고 그래서 오늘 샤넬 클래식 클러치 파우치 미듐 블랙 캐비어 금장 클러치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하고
주 성 그랬지 지금도 변치 않을꺼고 계속 쭈욱 할거니까 지금도 그냥 이렇게 변치 않을 정도만
예 빈 (진지하게만 듣고) 오늘은 네 마음이 있는 속 사정을 들으니 좋아
주 성 요번 가을 단풍 여행은 기대해도 좋을거예요 08년 05월식 grand starex vip pack ♥️ 순정으로 타다가 이태리 마호가니 리무진시트 1``2````4 열이랑 어반 풀개조 하고 단양 새차만들기 법인은 hvx의 11인승 모델에 제네시스 G70부터 적용된 엔진이였던 람다3 T-GDi 3.3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면서 8단 자동변속기(A8TR1-1)을 적용했으며, N 모델에 사용되는 전자제어 감쇄력 조절식 서스펜션 및 아반떼 N의 휠과 브레이크를 적용하기 위해 5홀로 개조 된 너클과 별도로 제작된 로워암등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갖추었다. 1"2"4열과 어반 8인승으로 개조 구조변경 했어 모노블럭 nf 6p nf 4p 올뉴모닝하고 더뉴모닝하고 스파크하고 환골탈퇴 중이야 하나는 기본형은 아니고 고급형 하려고 준비중이야 엔진은 레이 터보 아니면 ja 터보 엔진 정도 계기판은 하이테크로 미션도 터보껄로 그래서 돈 많이 든 (하고 자세하게 알려주며)
예 빈 (감탄하고) 와
주 성 고민 많이 했어?
예 빈 완전 대박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함 아세요
주 성 (가다 돌아보며) 김 주 성 (하고)
예 빈 (끄덕이다 주성보고 웃는)
주 성 (담담히 예빈이랑 손잡고 앉는)
예 빈 (주성이 손잡고 잡은거 알고) 몰라 (하고 손을 잡는 기분 좋은) 이게 뭔일 이래? (하고 주성의 핸드폰을 보는 주성에게 가고) 뭐하는 거예요.?
주 성 (NH 스마트 뱅킹 키고 예빈의 계좌번호에 돈을 송금하고 시계보고) 엄마가 준돈이랑 내가 준돈은 다른 거예요.(따라 이체 마무리 하고)
예 빈 기어이 용돈 줄때 아닌 거 같은데 주니까 잘 받을 께 요. 오라비 (?) (하고 보는)
주 성 (이체 후 커피 한잔 하는거 마무리 하고)
예 빈 이게 다 얼마예요
주 성 (사랑스러운 마음이지만 담담히 손잡고) 어제 이체해드리려고 했는데 늦었어요
예 빈 (차분하게 담담히 E) 아니 용돈이 너무 고마워요.
주 성 (손을 잡고 애기해주려고 하는) 나는 네가 나한데 해드린만큼(예빈에게) 네가 나한데 사랑해준 만큼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만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