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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곧 마무리 지을 4호전차 리뷰에 이어 요새 M1 ABRAMS 전차와 그의 파생형 전차들 (K1/K1A1 포함) 에 대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료가 무지 방대하더군요.. 거의 2달 가까이 메달려 하고 있는데 겨우 끝을 보고 있네요..
M1 전차를 이야기할때 그 모태가 된 전차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MBT-70 프로젝트로 불리는 계획이 그것인데요 이는 1960~70년대 날로 막강해지는 소련의 전차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과 서독이 힘을합쳐 개발하던 차기 전차 프로젝트중 하나 입니다.
결론적으로 10여간의 개발은 결국 실패로 끝났지만 그로 인해 개발된 전차개발 기술은 레오파트II 씨리즈와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탄생시키는데 큰 일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그 프로젝트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패로 끝난 최강의 전차 프로젝트 MBT70
l MBT-70(Kpz-70)
[MBT-70 (서독 개발명 Kpz-70) 은 날로 증대되는 소련의 전차군단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된 미국과 서독의 차기전차 개발 프로젝트였다]
1960년대초, 미국과 NATO는 구소련에 대항한 방어전략으로 전방방어를 고수하였고(독일측 요구), 이로 인해 서로간의 군수적 표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여기에 소련의 자동장전장치를 갖춘 115mm 활강포의 신형전차(T-62) 출시에 대한 첩보도 입수되어, 독일은 나름대로 레오파드 1에 라인메탈의 신형 120mm 활강포를 장착하려는 시도를 하려했고, 미국은 M60 전차의 꾸준한 성능개량을 꾀해왔으나 한계점에 봉착했다..
[1960~70년대 소련의 전차부대는 서방에 있어 거대한 위협중 하나였다. 특히 115mm 주포를 장착한 사진의 T-62 의 등장은 서방세계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한 쇼크 그 자체였다]
때마침 혁신적인 자국산 MBT 개발붐이 서구에서 일어났고, 이에 양국은 1963년 8월 1일 군수적 표준화를 만족시키면서 개발비용도 절감되는 신형전차(MBT-70(Kpz-70))의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MBT-70 은 당시 막 일기 시작햇던 신형전차 수요와 소련의 최신 전차를 견제할 목표로 개발되기 시작한 미국과 서독의 야심적인 전차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당시 미국방장관이던 로버트 맥나마라가 소련의 신형전차를 압도하도록 최신의 신기술을 접목시키라는 언급에 따라 이 전차는 당시 개발중이거나 실험상에 있던 갖가지 신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MBT-70 의 기술수준이 어떤지 잘 보여주는 사진으로 오늘날 전차에도 잘 쓰이지 않는 유기압 현가장치를 통한 무릎꿇기 대구경 무장 그리고 발달된 사통장치등 오늘날 3세대급 전차가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을 모두 갖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MBT-70 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래의 기술등이 적극 도입된 꿈의 전차였다]
균질압연강판과 냉연강판 사이에 섬유질, 혹은 연강을 포갠 적층식 장갑의 용접식 차체에 유기압 현수장치(조종수에 의한 차고 제어 - 노상 주행시 최저지상고 10cm, 야지주행시 70cm)를 도입하고, NBC 방호 공기정화시스템, 원격제어 되는 20 mm 기관포, 7.63 mm 동축 기관포, 각종 센서를 도입한 탄도 계산기, 안정화된 사통장비(레이져 거리 측정기,열상장비 포함)를 장착한 50톤의 중형급 전차였다.
[MBT-70 은 오늘날의 복합장갑과 비슷한 적층식 장갑의 용접식 차체에 유기압 현수장치(조종수에 의한 차고 제어 - 노상 주행시 최저지상고 10cm, 야지주행시 70cm)를 도입하고, NBC 방호 공기정화시스템, 원격제어 되는 20 mm 기관포, 7.63 mm 동축 기관포, 각종 센서를 도입한 탄도 계산기, 안정화된 사통장비(레이져 거리 측정기,열상장비 포함)를 장착한 50톤의 중형급 전차로 계획대로 개발되었다면 당대의 최고 성능을 가진 전차로 개발되어질뻔 했었다 물론 결과는 실패로 끝났다]
엔진은 미국측은 1470 마력(1096 kW)의 AVCR 공랭식 12기통 디젤엔진을..
[MBT-70 은 미국과 서에서 동시 개발되었는데미국측은 1470 마력(1096 kW)의 AVCR 공랭식 12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152밀리 시레일러 포발사 미사일을 장착한 타입을 개발했다]
독일은 초기 다임러-벤츠 모델에서 후에 MTU사의 1500마력(1,100 kW) 디젤엔진을 채용했는데, 15분만에 구동계를 교체 가능했다.
[반면 서독은 1500마력(1,100 kW)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120밀리 활강포를 장착한 타입을 개발했다 이는 훗날 레오파트II의 개발로 이어지게 된다]
둘다 도로상 최고속도는 69 km에 달했다.
[MBT-70 씨리즈는 50톤급의 중전차 임에도 불구하고 발달한 현가장치와 1500마력급의 엔진장착으로 도로상 속도가 무려 시속 70킬로 이상이나 되었다]
주무장은 미국측 초기사양에는 신형 XM-150 152mm 자동장전장치 건론쳐(gun launcher)를 장착하고, 각종 고폭탄/점착유탄/백린탄(AP/HE/WP rounds) 뿐만 아니라 시선 지령유도(Command to the Line of Sight) 방식의 MGM-51 Shillelagh 미사일(사거리 2000~3000 m)도 운용 가능하였다.
[미국측 MBT-70 의 주무장으로는 152밀리 건런처 시스템이 채택되었는데 이는 당시로는 M60A2 이나 M551 쉐리던등에 장착되던 최첨단의 포발사 시스템이였다. 하지만 이는 신뢰성이 엄청 떨어지는 꿈에 불과한 무장임이 밝혀지는건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허나 독일측은 이 디자인에 의구심을 갖고, 자동장전장치를 갖춘 자국산 라인메탈제 120 mm 활강포를 장착했다.
[반면 서독은 미국측의 건런처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자동장전장치를 갖춘 독자적인 120 밀리 주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결론적으로는 서독측의 설계가 더 탁월했음이 나중에 개발된 3세대 전차들에 의해 밝혀지게 된다]
부무장으로 7.62mm 동축기관총과 원격제어되는 RH202 20mm 기관포를 포탑에 장착했다.
[부무장으로 7.62mm 동축기관총과 원격제어되는 RH202 20mm 기관포를 포탑에 장착되었다]
양국 모두 자동장전장치의 도입으로 승무원은 3명(전차장, 조종수, 포수)으로 줄었으며, 모두 포탑에 위치했다.
총 14량의 시제전차가 제작되었고, 1965년부터 테스트에 돌입했다.
하지만, 조종수가 포탑선회시 방향감각을 상실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포발사시 미사일 전자부품과의 간섭을 일으키는 등 전차에 도입된 각 신기술들은 미완성 즉 개발단계였던 관계로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켰고, 이것은 곧 개발지연과 비용의 증가로 이어졌다.
1968년 본격 테스트가 이뤄졌지만, 1969년에 이르러서는 전차의 대당 가격이 100만 달러로 치솟고, 이것은 초기 계획된 비용보다 5배나 많은 수치였다.
결국 1969년경에 독일은 이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기에 이른다..
미국역시 과도한 비용으로 인해 의회의 압력을 받고, 미육군은 좀더 간소화한 모델인 XM803으로 축소했으나, 역시 생산상의 과도한 비용과 M60과의 비교우열도 없다고 판정되자, 1971년 11월 화가난 미의회에 의해 이 프로젝트의 예산이 삭감된다.
[MBT-70 은 시대를 앞선 설계개념을 도입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전차였지만 불행히도 기술적 한계로 인해 신뢰성에 문제가 있었고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은 생산단가를 높이는데 큰 일조를 하게된다 결국 1974년 모든 프로젝트를 백지화되기에 이른다]
[MBT-70을 대신해 1960년대 초반부터 1990년도 초반까지 미군주력전차의 지위를 지켜온 M60 패튼 전차 이를 2차대전의 유물인 M26 퍼싱전차에서 이어져온 땜질식 전차중 하나로 소련제 전차에 비해 결코 뛰어난 전차라고 할수 없었다]
출처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7728&logId=1297998
MBT-70
[독일의 박물관에 보관중인 MBT-70 (독일어로 Kpz-70) 이를 60~70년대 미국과 서독이 야심차게 개발하려 했던 차기 주력전차 개발 프로그램이였다]
1,2차 대전의 경험을 살려 그동안 운용한 전차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냉전시대 소련의 기갑세력에 대항하고 1970년대에 주력전차로 만들려고 미국과 독일이 공동개발을 시작하여 1965년에 제작한 시험성격의 전차입니다.
[MBT-70의 모그업 모습 MBT-70은 예정대로 개발되었더라면 최강의 성능을 가진 전차엿으나 불행히도 당시의 기술력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시대를 앞서나간 전차로 끝났다]
미국에서 MBT70, 서독은 Kpz70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전차의 공동개발은 미국의 막강한 자본력과 서독의 기술을 결합한 색채가 짙으며 나토의 장비를 통일하여 보급체계를 원할히 하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MBT-70 프로젝트는 미국과 서독에서 동시에 진행되었고 미국에서 MBT70, 서독은 Kpz70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전차의 공동개발은 미국의 막강한 자본력과 서독의 기술을 결합한 색채가 짙으며 나토의 장비를 통일하여 보급체계를 원할히 하려는 목적도 있었다.]
이 MBT70은 개발당시 수준에서 보면 엄청난 전차로써 현대의 주력전차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주무장은 대전차미사일과 철갑탄모두 사용할수 있는 152MM 건런처와 획기적인 자동장전장치, 1500마력 고출력 엔진을 정비하였으며 유기압식 현가장치로 전후좌우로의 자세제어가 가능하였고 NBC방어장치에 승무원 3명, 조종수가 포탑에서 전차를 조종을 하도록 되어 있는 획기적인 조종방식등 67년 미국과 서독에서 공동발표가 시작되었을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였습니다.
[MBT-70 에서 선보인 기술중에는 오늘날 전차에서도 행하기 힘든 유기압현가장치를 이용한 무릎꿇기등 당대의 모든 전차 기술이 총 동원된 전차였지만 아쉽게도 기술의 발전은 원하는 성능을 따라오질 못했다. 하지만 이런 개념은 훗날 레오파트II 와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통해 화려하게 부활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차는 데이터상으로는 최첨단전차였지만 그에 걸맞는 신뢰성을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당초예상보다 넘는 개발비용에 비해서 목표로하는 성능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시로는 획기적인 건런처 주포시스템도 같은 위력을 가진 재래식전차포보다 별다른 이점도 없이 엄청나게 높은가격을 유지하고있었다는 것도 문제였으며 사용하는 대전차미사일이 예상보다 비효과적이고 오히려 미사일유도중 적탄에 피격될 가능성이 더 큰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
결국 서독은 이계획을 취소시켰고 미국은 MBT70을 간략화한 XM803 계획을 별도로 추진하였으나 이마저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MBT70은 많은 비용과 시간만을 소비한 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지만 이때 얻은 많은 기술적 자료들은 양국의 레오파드 2와 M1전차의 기술적 바탕이 되었으니 어느정도 부활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MBT70 전차는 레오파드 2, M1계열전차의 어머니 역할을 하였다고 할수 있는데 같은 시기 구소련의 T-64도 매우 비슷한 경우로 T-64의 경우도 개발초기부터 생산이후까지 MBT70과 비슷한 문제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T-64는살아남았고 MBT70은 사라지는것을 보면 당시 냉전체계하에서 정치체제에 의해 무기체계의 운명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기도 합니다.
[미국이 개발한 MBT-70에는 포발사 시스템인 시렐러 미사일을 사용가능토록 152mm 건런쳐를 장착하였으나 포발사 미사일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았던 독일은 라인메탈사가 개발한 120밀리 활강포가 장착되었다. 미국이 장비한 152 건런처 시스템은 선구적인 포발사 시스템중 하나였으나 기술적 한계에 때문에 신뢰성이 상당히 약했다]
[시레일러 건런처 시스템을 M60A2 STARSHIP 과 M551 쉐리던등에 장착된 최신 포발사 미사일 시스템이였지만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해 실패한 시스템중 하나였다. 이는 잦은 고장을 일으켰고 미사일 속도가 늦어 이를 유도하는 전차가 곧잘 위험에 빠진곤했다. 이후 미군은 건런처 시스템을 포기하고 이후 절대 도입하지 않았다. 비슷한 개념의 포발사 시스템을 T-64 /T-80등이 성공적으로 도입한 러시아 전차 기술과는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 이다.]
미국의 프로토타입은 AP/HE/WP 탄및 시렐러미사일을 사용가능토록 152mm건런쳐를 장비했으며 독일의 프로토타입은 120mm자동포를 장착했습니다.
차체의 장갑은 고강도의 압연철판과 주물을 혼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MBT-70의 설계개념은 지금의 3세대급 최신전차의 설계개념과 일맥상통하는 시대를 앞서나가는 설계개념을 가진 전차였다]
부무장으로는 7.62mm 기관총을 장착하고 다임러벤츠사의 MB-873 엔진,혹은 콘티넨탈사의 12실린더 공냉식 1495마력의 엔진으로 중량 50톤의 이탱크를 최고 약69KM/H의 속력을 낼수 있었습니다.
[MBT-70 의 설계사상은 오늘날의 3세대 전착 가져야할 모든 부분을 시발이 된 상당히 앞선 설계의 전차였다. 이는 훗날 독일의 레오파트II 그리고 미국의 M1 ABRAMS 전차에 의해 완성되게 되었다]
미국과 독일의 공동개발로 진행되었던 이 전차는 기존의 전차에 비하면 건런쳐,서스펜션,포탑등의 운용방식등이 혁명적이었습니다.
[MBT-70 프로젝트는 시대를 앞선 상당히 우수한 전차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지만 무기로서의 신뢰성이 떨어졌고 무엇보다 가격이 당시 기준으로 대당 120만달러에 달하는 문제점이 있어 결국 전면 백지화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로 인해 연구 개발된
전차개발 기술은 훗날 레오파트 II 전차 씨리즈나 M1에이브람스 전차의 기술적 모태가 되엇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할수 있다. 참고로 이전차의 후속 프로젝트인 MBT-75 프로젝트가 곧 XM-1 으로 발전하였고 XM-1 은 훗날 M1전차와 우리의 K-1전차의 설계적 모태가 되었다는것을 따지면 MBT-70 프로젝트는 우리의 K-1의 할아버지 뻘 되는셈이다]
미국에서는 M-1전차의 모델이 된 이전차는 양국간의 의견차이 및 1대당 120만달러 에 달하는 비싼가격때문에 미국은 결국 1971년 MBT-70계획을 취소하게 합니다.
[MBT-70은 우수한 설계의 전차였지만 가격대비 효율로 따지면 당시 미군의 주력전차로 사용중인 M60 에 비해 특별히 나은 부분도 없었다. 하지만 이때 개발된 선구적인 전차개발기술은 소련제 전차를 앞도하는 서방제 전차인 레오파트II 씨리즈와 M1 에이브람스전차의 기술적 모태가 되었음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 이다 ]
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demy.co.kr)
트럼페터 홈페이지 (http://www.trumpeter-china.com/)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위키백과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M1_Abrams)
http://www.army-technology.com/projects/abrams/
http://www.fprado.com/armorsite/abrams.htm
http://www.inetres.com/gp/military/cv/tank/M1.html
http://www.defense-update.com/products/m/M1A2SEP.htm
http://www.defenseindustrydaily.com/digital-abrams-the-m1a2-sep-program-updated-02834/
내쇼날지오그래픽스 특집 다큐멘터리 메가팩토리 ‘에이브람스’편
http://www.1999.co.jp/eng/10071049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호 (1993년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컴뱃암스 24호 (1998.9월 주 군사정보)
ㅇ 한상철, 한기상, CD 롬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주)군사정보, 1998, pp206~207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0.12.3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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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비사가 있었네요~@0@~ 우왕... 그옛날에 이미 유기압현수장치와 포발사시스템이라니... 엄청난 놈이었군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