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어면접
- 담배값인상이 흡연자를 금연하게 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느냐?
찬반토론..
토론이라기 보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분위기 한명씩. 쉬움.
잘하는사람 2명정도 있었음 6명중에 다 그냥 그럼..
잘하는 정도 -> 그냥 할말은 하는 분위기 발음은 구림
개별질문
이것저것 잡다한것 건강하냐
왜 건강하다고 생각하냐 어쩌구 저쩌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그냥 그럼 별것 없음
2.토론면접
홈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802.11b와 블루투스를 활용하는 방안
- 우리조는 전부 말씀을 잘하셨음. 사회자도 잘하셨고
지식들도 상당하셔서 매우 좋은 결과가 예상됨.
- 대충 이건 나올거라 짐작했기에 무리 없었던걸로 기억함
3.기술면접
1. 동적메모리 할당(pda,핸드폰)의 장단점
2. DMB
3. CSS DOM인가? 정확히 모름
- 하루전날 친구가 봤던 문제와 동일!
- 문제지 받은순간 좆됐다 싶었음.. 왜냐.. 안나올거 같아서 안했기때문에
- 그러나 그냥 함.
1번선택..
뭐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함.
5분동안 pt하고 질문받았음..
대충 평이한 질문. 별것도 없음.. 프로세스가 뭐냐 프로그램이 뭐냐
다른질문은 개별 신상질문했음 약간 어이없음 -_-
4.임원면접
- 이것이 대박!
임원들이 첨부터 전공과목왜 적게들었냐고 압박. -> 영어랑 컴퓨터관련 전공이 아닌
부분도 수강하였다고 대충 넘어감.
학점이 학교에서 몇프로냐고 물어봄. 약간 띠거움.
성격이 어떠냐고 물어봄. 대충 둘러댐. 계속 인상가지고 갈굼. 결국 gg쳤음
프로그램 짜본거 물어봄.
성취감있게 행한 프로젝트 물어봄..->이것도 압박
끝날때까지 압박과 갈굼의 연속..
결국 GG
사실 이런 임원들의 압박은 좀 짜증났음. 삼성돼도 가기싫은 분위기 -_-;
1,2,3은 무난하게 잘봄. 4에서 조짐. 임원들이 날 싫어하나보다고 느낌.. 결국 GG
lg는 붙었기때문에 상관없지만 기분 더러움
5.뒷이야기.
임원면접을 볼려고 대기하는데
옆에 의자에서 어떤 평상복차림의 임원이 전화를 하고 계셨음.
전화의 내용은 '누구누구 왜 떨어뜨렸냐? 이 개세끼야' 이런 내용
면접 보는 앞에서 그런 전화를 하다니 참 어이없음
어떤 임원은 면접하다 졸고 있다고 함.
대략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