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지 둘레길 체육시설지에서 잠시 쉬어서...
겨울 단산지 모습...
단산지 나비공원을 지나..
점심 식사장소인 백이산 식당...
4인이 숙성 소고기 양염 모듬 1.2Kg로 점심식사를..
김 본부장님이 준비한 할배들에게 좋다는 야관문 담금주로 건배..
된장으로 마무리..
디저트로 아이스 크림, 커피 한잔...
아 맛있다...
백삼산우회 회장님의 인사 말씀...
요번에 손주도 봐서 오늘 식사는 회장님 쏜다.... 회장님 손자 보심을 축하 드리며 손자 건강과 감사함에 박수!!!...
점심 식사후 불로동 고분군 주차장으로...
오늘 하루도 즐거운 산행 감사합니다... 안녕!!!
첫댓글 추운 날씨지만 즐거웠습니다. 최두호 회장님! 찍고 올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보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