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촐했지만 경건하게 16세 자공할아버지와 의인 수원백씨 시제를 사월재에서 모셨습니다. 더불어 9대조부터 5대조까지.매년 참여해주시는 관북 종친님들께 고마운 말씀 올립니다.
35세 김천 행원 부장공 /남양주
세월을 뛰어넘어 선대의 연을 놓지않는모습이아주 좋습니다. 지난여름 앞마당에서 대접받았던 수박,아이스크림 잊지않겠습니다.꾸벅
사월(덕원부사공파) 35세 장흥
위 갑태(갑복)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항공파 32세.전남 강진출생.서울 거주.
조상님 시제를 사월재에서 모셨군요.보기좋습니다.수고들 하셨습니다.
선암 위옥량 (대종회재경청장년회장) 격려 고맙습니다.
야운.68년. 관산용전.서울 신설동.부동산중개업
위승복 님 감귤류 중에서는 가장 추위에 강한 유자는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이기도 하지만 우리네 시향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유자 아닌가 싶습니다. 노란 유자가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위이환 대부님 사진의 유자는 재각 내에 있는 커다란 유자나무가 준 선물입니다.올해 유자는 풍년이었던 것같습니다.
행원/ 대전 / 괴봉공파 35세
유자가 눈에 들어옵니다...안양면 아랫쪽에서는 유자나무가 많았던것 같은데 장흥읍 윗쪽으로는 별루 봤던 기억이 없습니다...아마도 북한계선쯤...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첫댓글 시제에 참석을 한다고 마음은 먹고있지만 시제일이 겹치는 바람에 말뿐이였습니다 거듬 죄송함을 용서를빌며 2017년에는 어떻한 일이 있더라도꼭 참석하리라 다짐합니다.자공공파 곡성문중 35세손
첫댓글 시제에 참석을 한다고 마음은 먹고있지만 시제일이 겹치는 바람에 말뿐이였습니다 거듬 죄송함을 용서를빌며 2017년에는 어떻한 일이 있더라도꼭 참석하리라 다짐합니다.
자공공파 곡성문중 35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