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티오 Patio - 정원속 작은 쉼터

[해바라기]

파티오 Patio 보통 정원속에 만든 작은 테라스로 간단한 다과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정원 속 쉼터 같은 공간이다.  혹은 가족 모임에 바베큐 파티까지 가능한 장소를 말한다. 구지 정원의 한가운데 뿐 아니라, 정원의 가장 자리, 벽면, 혹은 가옥의 한켠에 테라스를 조성하여 자연을 감상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장소가 될것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와 원하는 면적, 벽돌, 점토, 타일, 데크(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수 있으며, 조경과 화초들, 그리고 인테리어를 결합시켜 정원의 색다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sunset.com/ 

	<원형 파티오 만드는 예> 도안
	정원 한쪽에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면적의 파티오를 생각한 다음 대충 외형을 그려본다.  여기서는 원형으로 지름 2m정도의 파티오를 구상했다.
	원형 안에 모래를 부어 평편하게 두드려 준다. 이때는 특별한 도구가 없을때는 그냥 벽돌을 이용하면 된다
	준비한 벽돌 혹은 편암이나 파벽돌을 가운데에서부터 배열해 나간다. 높이가 고르고 잘 맞게 두드려 가며 배치한다.
벽돌 배치가 끝나면 시멘트나 석회를 이용해서 벽돌  틈을 8할 깊이로 매꾼다.	시멘트 석회 등으로 매꾼 위에 다시 보래를 고루 뿌려 한번 더  매꿔준다.
완성된 파티오 주변에 식물을 심고, 간단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해바라기]

요런 것 아니면 그 비슷한 것이라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서 집 주위를 뱅뱅 돌기를 셀 수도 없이 하였는데..

[디지털목수]

네ㅡ에

[디지털목수]

멋지네요..
흙집 이제 그만두고 정원쪽으로 개척을 해 볼까..

[해바라기]

부전공으로 하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멋진 흙집을 기다리는 분들이 서운해할꺼야요.
한 가지 잘하는 사람은 10가지도 다 잘하니 기똥차게 멋진 작품이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시기를 기대해볼까요?

[강원중]

파티오라 !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는 히망사항이죠
아! 나도 마찬가지.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