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텐데이지 꽃과 송엽국(솔잎국화) 비교

[명아주]

○리빙스텐 데이지

학 명 : 드로테안사스

화 초 명 : 리빙스턴 데이지

꽃 말 : 희망과 평화

개 화 기 : 4월에서 9월까지

유래와 정보 : 리빙스텐 데이지와 남 아프리카 케이프주 원산지 입니다~

입은 두터워서 주걱형태을 하고 있습니다~~

♣솔잎국화와 리빙스텐데이지 비교

-리빙스텐데이지: 몇 년 전만 하여도 송엽국이 화단을 주도하드니 요즘은 리빙스텐데이지 천국이다. 솔잎국화와 비슷하나 꽃의 종류가 많고 더욱 화려하며, 꽃대가 길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원산지로로 1년초이다. 역시 솔잎국화와 마찬가지로 햇볕이 잘드는 배수가 좋은 곳에 잘 자란다. Livistone Daisy는 학명이 아니고 영명이다.

-솔잎국화: 송엽국 또는 사철채송화라 한다.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원산지로다년초 관화식물이다. 4-5월에 꽃이 피고 꽃대가 짧으며 햇볕을 좋아하며 내건성 식물이다. 습기를 실어하므로 건조한 곳에 심거나 바위틈에 심으면 좋다. 대체로 겨울에 강하나 너무 추우면 얼어 죽는다. 동사온도 -3℃ 정도. 꽃색은 주로 분홍색이며 낮에 피고 저녁에 오무라 든다. 꺾꽂이로 쉽게 번식이 가능하다. 거제도 남부 해변가 펜션주변에 많이 심겨져 있다. 특히 망치 둥우리 펜션에 가면 장관을 이룬다.

○꽃색이 화려하고 다양한 리빙스텐데이지 꽃이랍니다.

○일명 사철채송화로도 알려진 송엽국(솔잎국화)--습기에 매우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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