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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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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옛친구들 그리며
시 냇물 추천 1 조회 512 21.11.24 12: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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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4 12:14

    첫댓글 그런시절이있었군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인데요
    지금은 가끔 둘레길을 가는데
    이것마져못하면 지난 시절이
    참 그리울것같아요
    세월 지나면 이사진의 친구들이 그립겠지요
    무릎고장나기전에 아름다운 추억만들어야하는데 코로나가 발목을잡네요
    오후에 연락드릴게요

  • 작성자 21.11.24 12:17

    지금은 볼매님 다소미님 나도
    세사람다 무릎수술하고 시원찮아
    진짜 추억이 됐다오
    이제는 코로나로 그나마 갈수없는 옛날이 됐지요
    사진 언제 예요
    넘 이뻐요
    맨 오른쪽에서 두번째 아르미님 이죠? ㅎ

  • 21.11.24 13:27

    @시 냇물
    벌써 3년넘은것같아요
    5060 개띠주간산행때니까요
    오른쪽이 지인 운영자님이구요

  • 21.11.24 13:27

    @시 냇물 사진이 얼굴이 동안이었네요
    지금도 아름다우시겠지만
    친구들이 참 그립겠어요

  • 21.11.24 12:19

    아~~~옛날이여~~~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일상에서 많은것을
    잃어가는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사진이라도
    간직하고 계시니
    추억을 나눌수있는것 같아요....

    모든 선배님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좋은날 오면 다시 누리시기를~~

  • 작성자 21.11.24 12:28

    과연 좋은 날이 올까요?
    2여년이 지나가니 이젠 희망도 없어요
    나이는 들어가고~ㅠㅠ
    이렇게
    추억만 먹고 삽니다 ~ㅎㅎ

  • 21.11.24 12:49

    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멋진날들이네요..
    다시 오겠지요^^
    함께 하고 싶어요

  • 작성자 21.11.24 13:24

    맞아요
    저도 아우님 들이랑
    산으로 들로
    함께하고 싶어요~ㅎㅎ

  • 21.11.24 13:03

    푸르른 날은
    갔네 ᆢ흑 흑 ᆢㅠ

  • 작성자 21.11.24 13:25

    그러게 말일세~ㅠㅠ

  • 21.11.24 13:14

    그 시절은 그 시절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나름 다 멋이 있어요~
    여든에 또 그런말씀 마시고,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 작성자 21.11.24 13:27

    세월을 거스릴자는 없겠지요
    누구나 평등하니까~
    아우님들 지금 활동 못하는데 생각하면
    쬐끔 미안해요~ㅎ

  • 21.11.24 13:26

    그런날은 반듯이 다시 올겁니다..
    팟팅^^

  • 작성자 21.11.24 13:28

    그래요
    믿어보자구요~ 홧팅입니다!!

  • 21.11.24 13:40

    좋은 추억을 소환해주셨습니다
    멋쟁이들입니다.

  • 작성자 21.11.24 15:01

    카페가입 1년후쯤이라 한창
    물이 오를 때였어요 ㅎㅎ
    그때가 젤 재미있고 기억이
    많이 남아 있어요~ㅎ

  • 21.11.24 15:29

    그런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언제 다시 오겠지요
    북한산에는 못가도 많은가 모이는 건 가능할 날이요
    북한산을 매주 더녔는데 이제는 아 옛날이여네요

  • 작성자 21.11.24 15:26

    산나리님은 저보다 아래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용띠신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ㅎㅎ
    주름도 하나 없으시고
    피부도 고우시길래요

    그래도 마음에 나이는 속일수 없나봐요
    옛날이 그리워 하시는 걸보면요~ㅎ
    늘 건강하세요~^^

  • 21.11.24 15:30

    @시 냇물 그러게요
    나이는 못속이나봅니다

  • 21.11.24 16:59

    다소미님과 친구 인가 봅니다
    사진이 같으네요

  • 작성자 21.11.24 17:28

    네 갑장 친구예요
    볼매님도~ㅎ
    카페 에서 만난 친구들이지요

  • 21.11.24 17:31

    이 때가 십년전이라고?ㅠ
    강산이 몇 번이나 변했는고?

  • 작성자 21.11.24 21:54

    내가 다시보니 정확히 날짜가 나오네
    우리 짐작으로는 한 8년됐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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