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전쟁시작
는 패배
사기를 다 채우지않고 박음
그래도 교전비는 동수
또짐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낌
이번에도 사기 제대로 안채운상태에서 싸움
아닌가? 시라쿠사 사기가 높은건가?
모랄빵 잘나는 코끼리대신 중보병 쓰기로 결심
아무리 상대가 사기가 높다해도 5만이 박으면 꼼짝못한다.
왜 돈이 적자가 나나 봤더니 상업파벌이 되어있었다.
외평 올려줘서 좋긴한데 수입면에선 시민에게 밀린다
무역수입 20%나 30%였음 참 좋을텐데
돈딸리니까 공급행위 법률통과
육군유지비를 무려 15%나 줄여준다.
보통 군사테크 올라갈때마다 유지비 3%증가임
육군사기5%날라간건 좀 그렇긴한데 뭐 그만큼 값싸게 군대굴릴수있으니
지속된 전투로 인력 터진 시라쿠사는 결국 ㅈㅈ
순식간의 두개 미션이 해금됐다.
무역해주고
문변돌리자
ae가 7밖에안되는데 벌써부터 충성도가 떨어지고있음
카르타고 문화 버프좀
이번엔 군사파벌이 됐내
마지막미션이다.
첫번째는 시칠리아전체를 속국으로 부활시키는거다.
요건 시칠리아 내가 먹기
당연히 2번째껄 선택해야된다.
ae는 먹을만큼 먹고, 건물도 다 내가지었는데 속국부활을 한다고?
흑우다 흑우
미션 끝
이렇게 미션을 끝까지 완료하면 미션을 끝낼수있다.
담미션은 누미디아정복을 선택했다.
근데 당장은 정복못함
시칠리아 충성도랑 문화 회복하고 해야됨
이판은 신기하게 에피루스가 살아있다.
보통 마케도니아에게 뚝배기 터지는데 마케도니아에게 독립보장받는중
그리고 프리기아는 리코니아 일대 쳐먹고 마케도니아뚝배기도 털어버리고있다.
프리기아가 터지기전까진 디아도코이 최강이라 이집트던 마케도니아던 걍 터트린다.
군사전통은 인간과 말까지 달리자
그냥 좋아보여서
그래서 스샷엔 안나왔는데 이집트랑은 왠만하면 관계개선 돌려서 관계도 좋게하자
왜냐고? 이집트에 무역품이 많아서 무역로 많은 카르타고가 무역하기 좋음
다른국가할때도 이집트랑 관계개선해서 무역으로 돈 먹자
이제 할것도없으니 도시에는 아카데미 지어서 기술력 올리고
정착지에 농업, 광산지어서 물품만들고, 문화다른곳엔 문변건물 짓고
정치력 남은건 관계개선이나 지역설정해줘서 효과받아야됨
속국들도 합병해줘야되고
그리스쪽하면 문화 다른곳있어서 종교빨로 충성도 관리쉬운데
카르타고는 문화도 다르고 종교도다르니 짜증만난다.
첫댓글 반해적법 효과가 정확히 먼가요? 하면서 너무 헷갈려서;;
al들은 돈넘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