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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집에서 4km 거리인 동서울농협에서 여성대학 강의를 하였습니다. 제목은 '행복한 여성 행복한 세상'입니다. 약 200여명의 미녀분들을 모시고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이런 글은 처음 사용합니다만, '참 명강사시네요. 여성대학을 신청하기를 잘했어요. 하는 수강생의 말씀에 저는 그냥 넘어집니다. 강의를 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철종 여성복지팀장님 감사힙니다. 그리고 동서울농협 여성대학생 여러분 더 감사합니다.행복코리아장석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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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코리아 장석춘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코리아장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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