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함민복 시인님의 인삼가게 `길상이네`

[따오기]

강화도 시인으로 알려진 함민복 시인은

일찍이 (1996년) 강화 마니산에 오른 후 강화도의 매력에 푹 빠지셔서

강화도에 들어와 약 15년을 거주하시면서 많은 창작 활동을 편 중견 시인이십니다.

우연히 '귀향'(함민복 시인 작품)이라는 시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되어

함민복 시인의 팬이되었는데 최근 함시인께서 오랜 솔로 생활을 접으시고

결혼하셨다는 기사를 접하고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카페 회원님의 댓글을 통한 정보로

 직접 운영하신다는 인삼가게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본 함시인은 시인 특유의 순수가 물씬 풍기는 멋진 분이셨습니다.

알고봤더니 아름다운 부인께서도 우리 카페 초창기 회원님이셨더군요.

강화도 가실 때 초지대교를 이용하시는 회원님들은

 '초지인삼센터'에 꼭 들르셔서 차한잔 하고 가시면 환영하신다고 합니다.

강화산 6년근 홍삼,수삼,백삼등 강화 인삼 영농조합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최고의 건강식품을 판매합니다.

저는 어머님께서 당뇨가 있으셔서 6년근 홍삼을 구입했는데 색깔이 정말 좋은 최상급 제품을

유통 마진 거의 없이 싸게 구입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강화인삼'초지인삼센터' 內  길상이네(032-932-8234/010-8580-5849)

초지대교를 건너시면 좌측에 초지인삼센터 건물이 있습니다.

'길상이네'는 출입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초지대교 건너면 좌측에 있습니다.

강화산 6년근 홍삼을 들어 보여주시는 함시인

함시인님의 인삼가게 '길상이네'에서 함시인과 함께..사모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