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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른나라여행 나트랑 자유여행(끝) - 나트랑 시내에서 여행 마무리
바람숲 추천 0 조회 158 25.05.12 12: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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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2 13:38

    첫댓글 꽃도 음식도 손주도 함께 있는 여행이 참 좋네요~^^

  • 작성자 25.05.12 13:40

    샘^^ 눈 나올 정도로 예쁜 꽃이 많아요. 망고도 주렁주렁 달려있고.

  • 25.05.12 19:21

    물건 안 사고 현지 음식 먹거나 구경만 하는 건 나와 비슷하네요. 여행 잘 마무리했군요. 축하합니다 ☆

  • 작성자 25.05.12 19:33

    다시 보니 오자가 많네요.ㅠㅠ
    쇼핑은 관심 없고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현지인의 삶을 보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 베트남 달랏에 갔을 때는 현지인의 집을 방문하기도 했지요.
    가족 행사라는 거대한 숙제를 마친 것 같아 속시원합니다.ㅋㅋ
    여행은 역시 혼자 또는 맘에 딱 맞는 사람 두세 명과^^

  • 25.05.13 05:21

    아, 영어 하니 또 생각나는 거 하나.
    베트남 사람들이 정통영어 남편 영어는 못알아듣고 한단어로 하는 엉터리 내 영어는 찰떡 같이 알아들었어요.
    그때는 동남아 어딜 가도 위생이 좀 꺼려졌는데 샘 사진을 보니 완전 분위기가 다르네요.

  • 작성자 25.05.13 17:59

    정통영어 당연히 못 알아듣죠.ㅋㅋ 이 사람들 눈치로 때려맞추는 듯...

    길가에 반미 파는 포장마차가 싹 다 없어졌어요. 위생 때문이겠죠?

  • 25.05.13 06:27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오셨네요.
    가족과 함께 일 년에 한 번 여행 다니기 쉽지 않은데 참 부러운 가족입니다.
    하엘이 장난감 앞에서 비싼 줄 알지만 갖고 싶은 간절한 표정 정말 귀엽네요.

  • 작성자 25.05.13 06:50

    완전 여우짓 도사. 손자와의 여행이 쉽지는 않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있겠나 싶어서...
    샘네 두 손자들은 듬직한 소년이 됐겠지요?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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