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제가 그 작가의 책의 접한 순서대로입니다~@@
첫번째 조앤 롤링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분입니당
저에겐 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져서 잠 못 이루던 시절이 있었죠
해리포터를 읽는 순간은 정말 제가 해리포터에 빙의되곤 했었는데..ㅋㅋ
그래서 정말 읽는 순간은 행복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읽고 나면 마법학교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에 무척이나 씁쓸했죠..ㅠ
그녀가 작가들 중에서 제 첫번째 우상이였죠
아마 전세계의 많은 아이들이 그러할 것입니당
조앤롤링과 같은 작가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어요!!
두번째 섀넌 헤일
저는 요즘도 그녀의 프린세스 시리즈를 읽고 있어요
동화 같이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들은 제 가슴뛰게 합니다ㅎㅎ
그녀의 특유의 묘사 능력은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읽다보면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진 듯 합니다
프린세스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모두 소년소녀의 특히 특별한 능력지닌 소녀들의 성장담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희망적으로 들려주는 그녀의 책이 전 너무나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책기대해보아요~
세번째 스테프니 메이어
전 세계를 뱀파이어에게 열광케 한 장본인이시죠~
영화 트와일라잇이 나올 적만 해도 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책접하게 되었고 전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급기야 이클립스까지 독파해버리고 브레이킹던이 나오자마자 사러 달려갔습니당..
그녀의 책은 사람홀딱 빠지게 하는 재주가 있나봐요
어떤 사람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비난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제가 읽은 가장 재밌는 책들 중 몇 안되는 책이라구요!!
그녀하면 트와일라잇 시리즈지만 그녀의 호스트란 책도 재밌다고 하니 읽어보려 해요.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마지막 이사벨 아옌데
이 분의 많은 책이 유명하지만 그 중에 제가 읽은 것은 역시나 청소년 소설인 야수의 도시 시리즈입니당
총 3부작으로 되어있는 이 시리즈는 그녀가 손자, 손녀들위해 썼다고 해요
이 시리즈는 청소년에게 많은 것느끼게 해주기도 하고 또 자연사랑하는 그녀의 마음도 돋보이죠
그녀 역시 책 속의 세상정말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마치 그녀가 책 속의 세상직접 갔다왔다는 듯한 착각불러일으킬 정도죠
그래서 영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기대를 했지만 과연 제 상상대로 제대로 만들어질까요?
또 주인공인 알렉스와 나디아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눈뗄 수 없는 스릴도 있구요ㅎ
정말 강추입니다~ㅋㅋ
쓰고보니 네 작가의 공통점이 정말 많습니다.
모두 중년의 여성에다가
책도 거의 청소년 소설이구 환상적인 성장담이네요
제가 이런 책사랑하니까요ㅋㅋ
커서 이런 책써보는 게 제 소원입니다>_<
지금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 따랑하구요캬캬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 발휘해주세요~!!
첫댓글 좋은정보네요
감사요
이야~
좋은내용이네요
대단
좋은 정보 감사해요
신기하네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