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모스크
전통이 있는 모스크는 아니지만
코타키나의 블루모스크와 핑크모스크가 핫플이라서
들렀는데
관광산업으로 유지되는 도시라서 역시 여기서 바라보는 것만도
입장료를 받는다.
원숭이 투어
정글에서 원숭이 찾기
원숭이가 사람에게 다가와
핸드폰을 가져가기도 한다는데
여기는 원숭이가 사람이 지나가면 도망가네
원숭이 찾기가 힘들다
점점 바다로 나가는데
원숭이는 거의 보이지 않고 밀림만 있을 뿐
저 나무에서 다시 반환
바다 가까이 가면 맹그로브 나무도 보고
TV에서 보는 맹그로브게도 볼 수 있었을텐데...
물소도 옆에서 놀고 있네
동남아시아는 물소가 많은가 보다
우리나라는 비가 적어 물소는 없나보지?
물소가 한가롭게 풀을 먹고 있다.
자연이 그대로 먹이가 되고있다.
밀림에서 사는 사람들의 집과
그들의 이동수단과 경제수단
코주부 원숭이가 나무위에서
겨우 보인다.
이들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나보다.
멀리서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왕도마뱀이
물밖에 나와 몸을 말리고 있나보다.
원숭이 투어가 끝나고나니
저녁이 되가고있다.
카페 게시글
최명자샘 앨범공간
모스크와 원숭이 투어
최명자
추천 0
조회 17
23.03.17 23:3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