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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り根本的に父親と母親ができてこそ息子と娘が生霊の始まり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この両親ができるまで告待が天や地を望む再臨時期である。 したがって、天の人は失った父と母の復帰告待、すなわち再臨告待という根本意義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ため、根本的に肉身で完成し、神の父と合わせて天と地が一体になる時が天宙の完全復活日であり、誰もが告待した原因だ。 天にも霊で一級復活が始まり、地でも根本完成が始まるのだから、なんとありがたい復活ではないだろうか! 以上のような原理的事実が旧約時期と新約時期は霊的級で一級差を持っているところだ。 旧約は跡を磨いた級なので、生心に霊体を始めさせて生命級継承とする基本的な場だった。
卽 根本적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生起(생겨)야 아들과 딸이 生灵의 始作을 보겠으니 이 父母가 生起(생기)기까지 告待가 하늘이나 땅이나 바라는 再臨時期인 바다. 그러므로 하늘의 사람은 잃어버린 아버지 어머니의 復帰 告待, 卽 再臨 告待라는 根本 意義를 알아야 한다. 그런고로 根本적으로 肉身에서 完成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合하여 하늘과 땅이 一体되는 時(때)가 天宙의 완전 復活日이니 누구나 告待한 原因이다. 하늘에도 灵으로 한 級 復活이 始作 되고 땅에서도 根本 完成 始作이 되니 이 어찌 고마운 復活이 아니랴! 以上과 같은 原理的 事実이 旧約時期와 新約時期는 灵的 級으로 한 급 差(차이)를 갖고 있는 바다. 旧約은 터를 닦은 級이므로 生心에다 灵体를 始作하게 하여서 生命級 繼承으로 할 基本 터였다.
そのため、霊体級の旧約時期から新約生命級にまで、一級的復活の歴史があるのは根本的に論じた原理と同じ理由で、旧約時代の霊たちはキリストの復活と同時に一生命級に継承する復活が始まった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聖経マタイ福音書27/51~52によれば、聖殿の揮帳が上から下まで裂けて2人になり、地面が震動することに岩が爆発し墓が開かれ眠っていた聖徒の体が起き、という一節があるのだ。 上の一節を見ると、その当時に
그런고로 灵体級 旧約時期부터 新約 生命級까지에도 한 級的 復活의 厂史가 있다함은 根本적으로 論한 原理와 같은 理由로 旧約時代의 灵들은 그리스도의 復活과 同時에 한 生命級으로 繼承하는 復活이 始作되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聖經 마태복음 27/51~52에 보면 聖殿 휘장이 上(위)로부터 下(아래)로까지 찢어져 二(둘)이 되고 地(땅)이 震動함에 巖(바위)가 炸(터지)고 墓이 開(열리며) 寢(잠자)던 聖人(성도)의 身(몸)이 多起(일어나)며, 하는 句節이 있는 바다. 위 句節을 보면 其 当時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