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러닝과 트래킹 수요 증가에 맞춰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열고 관련 용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쇼핑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나이키와 노스페이스를 비롯해 약 20여 개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한다. 러닝화와 트래킹 장비, 아웃도어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북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트래킹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피엘라벤 폭스 트래킹’ 대회는 5월 강원도 정선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해당 참여권은 행사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 구매 고객에게도 5월 예정된 브랜드 트래킹 행사 참여권이 추첨으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공식 앱을 통해 사전 응모한 뒤 매장에서 구매를 완료해야 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쇼핑 혜택과 함께 자연 속에서 걷는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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