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육 불합. 칠 불교 (六 不合 七 不交.)란 말 아시나요?
<홍콩>에 이가성(李嘉诚) 이라는 부호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그리고 아시아에선
최고의 부자입니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5센트는
이가성(李嘉诚)에게 돌아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홍콩> 경제, 더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현재 개인 재산이 약 50조 원 인데
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는 게...
첫 번째 배울 점이고,
지금도 5만 원 이하의 구두와 10만 원 이하의 양복을 입고
비행기는 꼭 <이코노미석>을 타면서 검소하다는 게...
두 번째 배울 점이며,
그 절약한 돈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기부를 많이 한다는 게...
세 번째 배울 점이지요.
그것도 회사 명의가 아닌
본인의 재산을 팔아서 기부한다는 점입니다.
기부금 중엔 장학금으로 매년
3.000억 원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양반의 어록 중에
교우(交友)관계에 관한
유명한 말이 있는데
육 불합. 칠 불교
(六 不合 七 不交)란 말입니다.
여섯 종류의 사람과 동업하지 말고
일곱 종류의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1) 칠 불교(七 不交)
(1). 불효하는 놈과 사귀지 말라
(2). 사람에게 각박하게 구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3). 시시콜콜 따지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
(4).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
(5). 아부를 잘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
(6). 권력자 앞에서 원칙 없이 구는 자와 사귀지 말라
(7). 동정심이 없는 사람과 사귀지 말라
2) 육 불합(六 不合)
(1). 개인적 욕심이 너무 강한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
(2). 사명감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
(3). 인간미가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
(4). 부정적인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
(5). 인생의 원칙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
(6).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라
< 이가성(李嘉诚) 회장과 운전기사 이야기>
이가성(李嘉诚) 회장의 운전기사는 30여 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李嘉诚) 회장은 운전기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 위안(3억 6천만 원)의
수표를 건넸습니다.
그랬더니, 운전기사는 필요 없다고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 위엔(36억 원)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
라고 하더랍니다.
이가성(李嘉诚) 회장은 기이하게 여겨 물었습니다.
"월급이 5~6천 위안 (100만 원)밖에 안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운전사는 "제가 차를 몰 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을 사실 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 놓았고요.
주식을 살 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 위안(36억) 이상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놀게 될 것이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사람(人)이란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라네요."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랍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한 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려운 것이랍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간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인 것이랍니다.
사람을 얻는 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인생에서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가
아닐는지 다시 생각해 본답니다.
항상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도록
서로 소통하며 만나지 못해도 <카톡>도 자주
안부 인사 나누어야 한답니다. …
<오늘의 묵상>
<잠언> 24장 16절
16절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의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려. 지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소금 먹지 말라는 잘못된 현대의학
건강 전도사 웃음 전도사 <황 수관>박사
소금먹지 말라다가 죽은 <황 수관>박사의 후회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1) 소화 작용
2) 해독 작용
3) 살균 작용
4) 방부 작용
5) 노폐물 제거작용
6) 삼투압 작용
7) 심장 박동 작용
8) 발열 작용
9)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소금이 하는 일들>
(1) 맛을 보고
(2) 냄새를 맡고
(3) 소리를 듣고
(4) 사물을 볼 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 일입니다.
(5) 물이 내 몸에 들어 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 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6) 눈물
(7) 콧물
(8) 침
(9) 땀
(10) 소변
(11) 대변
(12) 생리 수
(13) 양수
이렇게 우리 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 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쒸워 소금을 못 먹게 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1) 암이나
2) 당뇨나
3) 백혈병이나
4) 뇌혈관 질환이나
5)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 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40년 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 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바다가 수 십 억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뇨 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 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가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 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저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 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 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 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 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한국산 천일염을 원료로 구운 <프라지마>융용
소금을 드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세 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천일염 <프라지마> 융용 소금을 먹어야
🌈 눈물도
🌈 침도
🌈 땀도
🌈 소화액도
🌈 뇌척수액도
🌈 림프액도
🌈 인슐린도
🌈 소변도
🌈 대변도
🌈 생리 수도
🌈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것입니다
참고로 500미리 작은 생수병에 1티스푼
고봉으로 넣고 마시면 약간 간간합니다(0,9%)
3개월만 마시면 건강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