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24]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계엄령 문제로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되는지 걱정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잠겨있는 자물쇠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자물쇠는 황당하게도 열쇠를 물고 잠겨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쇠가 있음에도 자물쇠를 열지 못했고
내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잠길 땐 또 어떻게 잠겼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물쇠가 열쇠를 걸고 잠겨있어 열지 못하듯이
윤석열 정부가 앞으로 닫힐 것이요 열지 못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걱정으로 기도하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실을 보았고 수업 중인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다른 수업도 없이 진도도 나가지 않고
아이들이 계속 반복하며 애국가만 부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른 수업은 받지 않고 진도도 나가지 않으며
오직 애국가만 반복해서 부르듯이
윤석열 그가 생각 없이 ‘애국’만 생각하고
계엄을 선포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나무 하나가 중앙에 서 있고
그 주변으로 다른 나무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나무들을 전부 가지치기를 했는데
무척 심하게 가지치기를 해서 앙상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윤석열 정부에 큰 숙청이 일 것이며
윤석열과 주변에 있는 많은 이들이 가지치기 되듯
힘을 잃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 나무들이 뽑히거나 잘려져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는데
저는 장어?와 같은 물고기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물고기에게 어떤 사람이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물고기가 이름을 가졌음에 무척 기뻐했는데
그 물고기가 자신에게 이름이 생겨 다른 물고기들에게도 자랑하자
다른 물고기들도 자신에게 이름을 지어 달라고 사람을 찾았고
많은 물고기들이 이름을 얻어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뜻을 전혀 알지 못하여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어떤 한 사람을 보게 하셨는데 그가 능력을 얻어
많은 사람들 앞에 나아와 선동하였고
그 사람으로 인하여 무수한 사람들이 집회에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집회는 계엄을 규탄하며 윤석열을 탄핵하고
정부를 혼란케 하려는 집회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집회는 들불처럼 번졌는데
그런데... 그 처음 주도한 사람을 내가 보니
북한에서 지령을 받았고 그 지령으로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장어?와 같은 물고기에게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이 김정은이며
잘못된 계엄에 북한의 지령으로 남한을 혼란케 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어린 남학생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이 자신의 담임을 험담하며 깎아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린 학생이 담임을 험담하며 깎아 내리듯이
온 국민들이 윤석열의 어리석음을 비난하고 험담하게 될 뜻을 주시며
앞으로 윤석열이 많은 어려움을 당할 것이며
예전에 주신 뜻과 같이 그가 생각없이 엉뚱한 계엄(게엄)을 선포하여
머리를 관통당한 게와 같이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에베소서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잘못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정부에 대해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2024.9.15. 주신 뜻에서 윤석열 정부 뜻입니다.
https://cafe.daum.net/gi77/bcxY/222
저는 커다란 바닷게 한 마리가 잡힌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게를 큰 그릇에 담았는데
어떤 사람이 말뚝과 같은 꼬챙이로 그 게를 찔렀고
그 게는 뚜껑 한가운데가 구멍이 뚫려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손가락으로
그 뚫린 곳을 넣어 휘휘 저었는데
그러함에 그 속에 있는 내장들이 전부 섞여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러한 모습을 보다가
한 음성을 들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뇌가 없다!”는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게로 보여 주심은 그가 좌우로 고개를 흔드는 사람이며
말뚝으로 구멍을 내고 그 머릿속을 흔들어 혼합되어
뇌와 내장이 전부 사라짐 같이
북한에서 계속 적으로 오물 풍선을 흘려보내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처럼
앞으로 있을 핵전쟁도 알지 못하고 대응하지 못함을
말뚝에 뚫리고 그 내장과 뇌가 전부 섞여 죽은 게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앞으로 있을 무서운 전쟁을 알지 못하고 휴거도 알지 못해
이 땅에 남겨져 염소의 모습으로 붙잡히고
핵 폐기물처럼 처리 당하는 모습이 아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