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관심과 숭조목종 오성 일가님 묵묵히 이 단톡방 지켜주시고 서로 소식을 공유하며 오성 모두의 가정과 주변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단톡방은 소식을 공유하는 곳으로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한가지만 부탁 드리고싶습니다
정치적 이야기는 거론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가족 끼리 일지라도 피하는 대화가 정치 이야기입니다. 이점 참고바라며
우리 문중 대사에 귀 기우려주시면 합니다.
현재 공주 금양단 삼군 설단 그 위치에 해주.동복.보성. 삼형제에서 비롯된 오씨 후손 각 관파는 15ㅡ6개 관파로 번창해 한국 오씨는 대단한 인물과 명예로 사.학.정.관 에서 이름을 떨치고 묵묵히 오성의 명예를 드높여 준 인물이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계시는 그 오성 일가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천오백년전 諱 吳詹 시조님께서 중국에서 한국에 오셔서 함양에 세거 하신 기록으로만 남겨져 전설처럼 생각하고 살아온 날들이였기에
오남열 총재님 을 비롯해 임원 님들과 수 많은 의결을 거쳐 공주 금양단 터에 시조님으로 부터 이어져 온 선대를 모시게되는 오씨 모두의 염원인 비석과 설단을 추진하고 진행중에 계십니다.
오랜 시간 진통과 어려움 끝에 추진하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일인지 공주 금양단 터는 전면에는 계룡산 금강이 흐르는 그야말로 명당의 터전이라 하십니다. 실제 가서보면 그리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성 미산파 종산을 시조님 설단을 모시도록 주선해주셨기에 고마운 일이며 어렵사리 공주 종답 법적문제로 엮여 오랜세월 어려움을 겪었던 법적인 문제를 오재훈 부총재 변호사 님께서 완벽하게 정리해주셨기에
원만히 추진 오씨 시조님 부터 설단을 모시면 오성 모두는 참배드릴 수 있는 오성의 역사적인 성역화 로서 모든 문제 정리되어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 허물어져가는 재실 도 함께 건축을 추진하고 계십니다. 이 중차대한 일에 오성 모두는 누구라 할것 없이 뜻을 모아 동참해야 한다봅니다.
이일은 결코 어느 개인이 해야할 일이 아닌 오성 모두 동참해야 하는 일이기도합니다.
15일 조선일보 조간 3 면에 계재 소식을 전하게됩니다. 그리고 각 임원 님을 비롯해 주소가 계신 일가님들께 우편 발송이 되었을 것입니다.
12월 28일 오씨대동종친회 임시 총회 및 송년모임의 자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석 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송년회 후 각 후원 인터뷰도 구상 중미며 오씨대동종친회 이사 임원도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우 명예총재님을 비롯해 반가운 만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성만 보아도 반가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