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감정평가 금액에 대한 어필 중
감가상각 등에 대한 것은 있으나
가장 중요한 "공시가격 하락"에 대한 평가에 반영 노력은 찾을 수 없음.
문재인 정권이 실패한 정권이 다라고 평가하는 것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부동산 가격 폭등을 방기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감정 평가는 절대적으로 "공시가격 하락 분 반영"은 필수적인 것이었음.
공시가격 하락분 만 제대로 감평에 반영시켰으면
지난 분양 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분양가격을 예상 할 수 있었을 것임.
2018 년 5년 차( 10년 임대의 절반 경과) 조기분양 기회 열림.
.......... 감정 평가 결과 부영이 원하는 가격과 차이가 크다고
"철회" 이유를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분양 철회
: 대표적인 감정가격 2 억 5 천 5 백만 원이었음.
2020 년 가을 조기 분양 재 실시 : 감정가격 2 억 8~9 천 정도 추정.
(2020 년 늦은 봄부터 20 개동 전체 외벽 도색작업: 현재의 상태)
2021 년 초 : 2020 년 조기분양 과정은 해를 넘겨 실행.(700 여 세대 분양)
2021 년 초 여름 추가 분양 접수 : (재감정 없이 분양했다는 오해 도는 잘 못된 기억을 갖게 됨)
500 여 세대 추가 분양으로 1 천 2백 여 세대 분양 완료 (2021 년 말 또는 2022 년 1 월 닥 1 세대 추가 분양 완료 :
추가 분양 완료 집계의 이유....... 분양 계약 후 사정이 있어 잔금 납부를 늦게 하여 소유권 이전 마침.
정문과 후문의 문주 설치를 요구하였으나 점멸등 기둥으로 설치.
재활용 처리장 설치 및 지하 주차장 입구 캐노피 설치.
2018 년 의 감정평가금액과
2020 년의 감정 평가 금액은 세대 당 약 3 천만 원 정도의 추가 부담을 요구하는 결과가 나와
1772 세대 전체 평가 금액 500 억 정도의 추가 부담을 갖게 됨.
2023 년 전번 감정 평가금액 보다 약 500 억 추가 부담되는 것으로 추정함.
아래 기사를 보면
2018 년 과 2023 년의 감정과 분양의 문제만 적시하고
2020 말 ~2021 년 여름에 걸친 추가 분양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잊힌 것으로 보임.
"[영상] 광주첨단 2 지구 부영아파트, 분양전환 놓고 ‘갑론을박’"-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